와리가리 단행본이 개소름 돋는 게. .
작가님이 작년 25년 4월에 포타에 차기작(주의 평화 소식 전하면서 이렇게 남긴 문장이 왈갈 단행본 계획이었다는 거. . 이런 개 큰 스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게 통탄스러움. .
내년 초 출간이면 27년 초인데 근 2년을 준비한 거잖아. . 주평 연재하면서 왈갈 단행본 준비도 하고 영서 창원 일러도 남겨주고. . .
작가님 성격에 얼마나 완벽하고 꼼꼼하게 준비하신 건지 감도 안 잡힘. . 그냥 너무 좋아서 눈물만 흐름
막스 : 나 착하게 못하겠음
잭 : 못 착하겠냐?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준비함
크레인 : 솔직히 너희가 이게 그냥 ‘게임’이 아니라는걸 깨닫는 순간이 너무기대돼ㅋ 다들 걍 적당히 즐기면서 100명의 드라이버가 막스를 상대하려 하는데, 막스는 그냥 죄다 들이받는거임
막스 : ㅋㅋㅋ사실...레드불한테 물어봤거든? “나 진짜 들이받아도 돼?” (오우 불쌍한 어린양들)
잭 : 유용한 정보 ㄱㅅ요 내가 가로막아서 블로킹 하면. 직선구간 나오자마자 손 흔들고 ���나겠지
막스 : 뭐 배리어 너머로 리타이어시킬수도 있긴한데
잭 : 핰ㅋ방금 그말 했냐? 조심해 나도 늦게 파고들거
크레인 : 사고 한 70개쯤 나겠네
잭 : 이벤트 엔딩 쯤 내 ��도 안되는 레이트 브레이크로 코너 바깥으로 날려 보내는걸 상상하렴
막스 : ㅎ어쨌든 절대 들이받지 말라고 하긴 했어
크레인 : 오우 노옹 또 브레이킹 포인트를 놓쳤네
막스 : 오우 미안ㅠ...페달에서 발이 미끄러졌어ㅠ오우 스로틀이 꽉꼈어 진짜 이상하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