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누구 하나가 이치고한테 시로랑 조금 떨어져지내보는게 어떠냐고 진지하게 말하면 딸기 처음으로 정색했음 좋겠다,,, 시로를 떼어놓겠다는 말 자체가 자기를 부정하는 말처럼 들려서
집에 돌아와서는 평소보다 더 시로 가까이에 붙어앉아있는데 시로도 아무말 안하고 그거 받아주고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할수록 오히려 더 서로밖에 없어질듯
처음엔 친구들이 너네 너무 붙어있는거 아니냐 하고 웃으면서 말하는 정도였는데 점점 진심으로 둘 사이를 불편해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럴때마다 쌍둥이니까 그렇다고 애써 무마하면서도 이게 왜 잘못됐다는거야?하고 고민하는 두사람
시로쿠로 쌍디 au가 너무 좋다...원래 하나였는데 둘로 갈라져 태어나 거리감이 0을넘어 -에 수렴하는 둘. 어린시절에는 친해서 보기 좋네~ 로 넘어갔지만 자라도 다를바 없이 거리감이 가까워서 다들 좀 이상하네..?라고 생각하게되는. 마사마마나 잇신아빠가 아닌 평범한 부모님이라서 자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