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우리한테 맛의 비법도 알려줬었음;;
이관우는 유구한 팬 죠아 선수라 밥 먹고 있으면 방 문 열고 그냥 들어와서 수다 떨다 일하러 가고 그랬음ㅋㅋ
우리는 생일 파티도 낙지집에서 함ㅋㅋㅋㅋㅋㅋ 아저씨하고 케이크 나눠 먹고, 아저씨가 생일 축하한다고 뭐라도 해주려고 하고..
그 과거에 이관우가 그라운드를 그렇게 떠난 것이 너무나 슬펐슨..
그래서 직관 메이트들과 낙지집을 문이 닳도록 갔음. 처음 간 날 노란 고무장갑, 핑크색 고무 앞치마를 하고 수족관을 뒤지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함. 마음이 너무 아팠슨. 근데!!! 음식이 진짜 맛있었음. 맛집. 계란찜도 퐁실퐁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