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청년이 폐품 줍다가 우연히 정체불명의 거대한 용기를 발견함. 근데 그게 알고보니 핵방사선 물질이 봉인된 매우 위험한 용기였던 거임. 청년은 그걸 별 생각없이 고물상에 팔아버리는데, 고물상 주인은 그걸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집에 가져오게 되고 마을 사람들도 안에 들어있는 가루를 만지는 등 가까이 하다가 끔찍한 재난이 펼쳐지는데 실제로 브라질에서 벌어진 실화라고 함.. 존나 흥미진진하게 봤네..
넷플릭스 드라마 <라디오액티브 이머전시〉는 1987년 브라질 고이아니아에서 발생한 세슘-137 유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재난극인데 일부 주민들이 무려 10일 넘게 세슘에 노출되었다고 함;; 생각만 해도 존나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