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AI를 활용해 판매글 작성을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이 생겼네요!
근데 아직까지는 정말 베이직한 기능으로 보여요. 판매상품은 사실 사이즈나 사용기간 같이 디테일한 정보가 중요한데, 이건 사진만으로 판명이 어려운 데이터라… 앞으로도 효용이 얼마나 있을지는 좀 아리까리하네요🤔
토스는 혜택 리스트가 많아 개별 해택 하나하나는 눈에 덜 들어오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강조하고 싶은 혜택에 복권을 긁듯이 찾아내는 인터렉션을 추가해 유저의 참여를 유도했어요. 긁은 후 적지만 포인트도 지급해, 유저가 ‘마케팅’이 아닌 혜택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신경 쓴 디테일도 돋보였어요!
여기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는게 배달의민족의 쿠폰 프로모션 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다운로드 버튼을 넣을 수도 있지만, 매번 다양한 방식의 뽑기 콘텐츠를 만들어 ‘내가 이 쿠폰을 직접 골랐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줘요. 이번에는 어떤 콘텐츠가 있을까 기대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