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질문이 들어왔으니 진지하게 답하자면 사실 11년차에도 이 정도 성과내는 가수가 흔치는 않잖아요 아무래도 세븐틴은 진짜 단계적으로 성장한 케이스고... 그렇기에 고점을 어느분야에서 언제 어떻게 찍었냐도 사실 통계내고 자료찌다보면 다 다르거든요? 이미 고점찍고 조금 내려온 상태에서 유지되는 분야도 있는 반면 이제 막 고점을 찍는 분야도 있고... 뭐 모든 성과가 우상향일 수는 없는거니까요(당연하게도) 그래서 올해 아카이빙의 초점은 작년까지처럼 고점 그 자체를 소개하는 것(왜냐면 작년까진 군백기 전이기도 하고 어느정도 고점이 맞물려 있어서 다 합쳐도 크게 뒤떨어지는 파트가 없었음)보다는 활동 하나하나의 성과에 초점을 두려고 했어요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고? 군백기가 끝나고 어케 될진 저도 예언자가 아니니까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의 아카이빙 방향은 포괄적인 성과보다는 활동 하나하나에서 11년차 12년차 13년차가 될 세븐틴이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게 중점이 될 것 같다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간과하는게 가끔 다들 있는데 세븐틴은 신인이 아니기에 이제 폭발적인 규모 성장보다는(물론 투어나 어떤 측면에서 가능하긴함) 그 규모의 유지력이 저는 아카이빙하는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봐서 그게 꾸준히 유지되는 걸 보여주는 것 또한 앞으로 자주 올리게 될 것 같아요~~ https://t.co/uQHOy71d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