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한 일본인이 죽자 조선인들이 앞다퉈 관을 들겠다고 나선 이유… 🇰🇷🇯🇵
1931년 4월, 조선에 살던 일본인 남성 한 명이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음.
그의 이름은 아사카와 다쿠미(浅川巧).
당시 조선총독부 산하에서 일하던 일본인 산림 기술자였음.
그런데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뜻밖의 광경이 벌어졌음.
수많은 조선인이 장례식에 찾아왔고, 서로 그의 관을 들겠다고 나섰다는 거야.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이었기에 더욱 이례적인 모습이었음.
도대체 이 일본인이 어떤 사람이었기에 조선인들이 이렇게까지 슬퍼했던 걸까?
알고 보니 그가 평생 지켜온 특별한 신념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