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월 700만원 벌어오잖아?”
근데 나는 이 말이 이 부부 문제의 핵심은 아닌 것 같음.
아내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네일숍에서 일하며 250만원정도 벌고 있고, 남편은 라이더 일을 하면서 한 달에 많게는 700만원 정도를 번다고 함.
남편 입장에서는 가족을 위해 더 벌려고 일하는 시간을 늘렸는데 집에 와서 또 집안일까지 해야 하냐는 서운함이 있을 수 있음.
근데 아내 입장에서 보면 또 다름.
본인도 일을 하는데 퇴근하면 세 아이 육아와 집안일까지 계속 이어지는 거니까. 나는 이걸 보면서 “누가 돈을 더 많이 버느냐”와“집안일을 누가 해야 하느냐”는 조금 다른 문제 아닐까 싶었음.
한쪽은 밖에서 더 오래 일해서 지치고, 한쪽은 일하면서 아이 셋과 집안일까지 챙기느라 지치고.
결국 둘 다 힘든데
“나는 700 벌잖아” vs “나는 애 셋 키우잖아”가 되는 순간 누가 더 힘든지를 겨루는 싸움이 되어버리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돈을 정확히 반반 벌 필요도 없고
집안일을 정확히 반반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대신 서로의 하루가 어느 정도 비슷하게 힘들도록 그때그때 역할을 나누는 게 맞지 않나 싶음.
근데 현실에서 이게 제일 어렵긴 함 ㅋㅋ
여러분은 월 700을 벌어오는 배우자라면 아니면 그 이상이라면? 집안일은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함?
한국 아이돌이 자신을 판매하는 영상 이라며 SNS에서 퍼지고 있다고 함.
정작 한국인들은 누군지도 모르고 SNS에 공유하지 않는데 몇몇 국가에서 그러는게 보이고 있어서 영상을 몇 번을 돌려봐도 나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걸 못 찾겠음.
그래서… 한국 아이돌이라는 증거가 어디 있음?
누군가 처음에
‘한국 아이돌’이라고 한마디 붙여버리면
그다음 사람은 그대로 퍼가고,
또 그걸 본 사람은 사실이라고 믿고.
이런 식으로 출처 불명의 영상 하나에 국적과 직업, 심지어 상황까지 만들어지는 과정이 더 무서운 것 같음.
영상 하나만 보고
사람의 국적과 직업까지 확정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건 아닐 텐데.
참고로 이건 일반 채팅의 모델 선택이랑은 조금 다름.
OpenAI 설명을 보면 GPT-6 Sol과 Luna는 현재 ChatGPT Work와 Codex에서 제공되고, 일반 ChatGPT 대화에서는 선택할 수 없다고 함.
그리고 캡처처럼
6 Luna 높음
6 Sol Medium
6 Astra Medium
이렇게 뜨는 이유는 모델 이름 + 추론 수준이 같이 표시되기 때문.
그러니까 Medium이 새로운 모델 이름인 게 아님 ㅋㅋ
나처럼 처음 보고
“6 Astra Medium은 또 뭐야?” 했던 사람 있을 듯 😂
ChatGPT 사용 꿀팁 찾음!
나는 오늘 처음 알아버림..
ChatGPT Work 들어갔다가 입력창 위에 이상한 슬라이더가 있길래 움직여봤는데
6 Luna → 6 Sol → 6 Astra
이렇게 모델 자체가 바뀜.
처음에는 그냥 AI가 얼마나 오래 생각할지 정하는 기능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모델과 추론 수준을 하나의 슬라이더에서 같이 선택하는 구조였음.
쉽게 보면
Luna →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
Sol → 성능과 효율의 균형
Astra → 가장 어렵고 복잡한 작업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특히 Astra는 OpenAI가 현재 GPT-6 제품군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로 소개하고 있고, 복잡한 추론부터 리서치·코딩·컴퓨터 사용·문서 제작 같은 작업을 염두에 둔 모델이라고 함.
나는 ChatGPT 맨날 쓰면서도 이거 뭐지? 하고 생각만했지 뭔지 몰랐네..ㅋㅋㅋ
Work 쓰는 사람들은
복잡한 거 시킬 때 슬라이더 한번 끝까지 올려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