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보던 게임이 세일중이네요 ..
이렇게 돈스타브틱한 귀여운 그림체를 하고서 사실은 컬트교단 운영게임이라는거 아시는지
이도교들은 처단하고 제물도 바치고 신도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내 말을 전파하여 하나의 종교로 만들어버리는 게임이랍니다 무려 스팀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Pion님의 리스트를 기반으로 언어별 엔딩 목록을 만들었어요..✌️✌️🥹 용살/혁명/그 외/도망/카드 찢기/종교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료 정리에 도움을 주신 Thymos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원본 출처: Pion님🫶💞 감사합니다. https://t.co/TmWRi9JMP8
어제는 나한테 요새 왤케 말을 안하냐고 뭔일 있녜(늘 일 없는 틈에 공부하고 있어서 평소처럼 강의 들으며 공부하던 나 어리둥절;;)
아무래도 님이 말을 안 시키면 제가 먼저 할 말이 없긴 하죠...우리는 말이 많아도 너무 많은 사람과 묵언수행급으로 말이 없는 사람의 만남임...
솔직히 운동을 해도 매일 님보다 많이 하고 다이어트 방법도 님보다 많이 알고 다이어트에 돈을 써도 내가 썼고 존나 써봤다고요...
근데 이 사람만이 아니라 가까운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모두가 뚱뚱한 사람에게 다이어트로 훈계하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함 누가 물어본 사람?🤷♂️
예를들어 내가 도시락을 늘 샐러드로 가져옴>밥은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야지
담날>식단만으로는 소용없다 운동을 해야된다
또담날>다이어트 그만하고 네 몸을 긍정하고 달래야 몸도 말을 듣는거다(?)
또담날>다른 운동을 해봐라
이런 식임ㅋㅋㅋ애초에 나는 한번도 다이어트를 화제로 올린 적이 없음
일터에 뭔가 컨트롤프릭까진 아니지만 자기 말에 긍정하고 따르길 바라는 듯 한 사람이 있는디 매번 넹 근데 저는 걍 살래용ㅎㅎ응대했더니 이제 별말 안험ㅋㅋㅋ
그치만 선생질도 줏대라는 게 있어야되는디 이 사람은 맨날 뭔 기분에 따라 말이 바뀌니까 듣고 흘리기에도 좀 얼탱이가 없달찌...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들이 사람 멘탈 가루 만드는 방법
뭐 대단한 욕 할 필요도 없고, 걍 숨 쉬는 거, 걸어 다니는 거 하나하나 사소하게 꼬투리 잡아서 끊임없이 지적질하면 됨.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가스라이팅.
이게 심리학에서도 다 증명된 인격 살인 메커니즘임.
가트맨 박사 연구나 마틴 셀리그만 '학습된 무기력' 논문 보면 나옴.
내가 뭔 짓을 해도 돌아오는 게 지적뿐이면, 사람은 결국 '진짜 내가 병신인가?' 하면서 자기 의심에 빠지고 뇌가 굳어버림.
대놓고 때리는 것보다 일상에서 사소하게 긁어대는 '미세 공격'이 제대로 멘붕오게 함
이런 찐따 같은 공격에 대처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같이 말싸움 안 해주는 거임. 침묵!
지적질하는 인간들은 내가 억울해하거나 빡쳐하는 리액션을 먹고 자람. 거기에 대고 논리적으로 반박해 봤자 걔들 프레임에 말려들 뿐.
걍 개소리 들었다 치고, 아무 표정 없이 3초간 빤히 쳐다보는게 좋음.
그 정적을 견디지 못하고 지 풀에 지쳐서 먼저 눈 피하게 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