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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uacp 강렬한 워딩 덕에 임팩트 도지구 패고 싶다는 간심 섞여 말로 거듭 팬 것 같은데 두들겨 맞은 기분 낙관적으로 해석해 봐도 폭력은 증오에서 비롯되지 않나요 풀 파워로 가격하시면 아야 아파요 소중하게 다뤄 주는 담보로 샌드백 노릇 내지는 펀치 기계라 스코어라도 매겨 줘야 할지 고민이 되네
무념하게 애끊는 창자를 외면하며 심화병이 또렷해지도록 단 하나의 몸뚱어리만 본래대로 치지한다 내면에서 들끓는 내상, 우환은 거죽으로 드러나지 않아 병객 치부여도 제 사정을 이따금 알아주며 데일 수 없는 온도를 지펴 주어 내 심근을 조금 더 아릿하고 쓰라리게 나는 명확한 외상을 새겨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