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 페르시아 신비주의 시인 루미
자기전에 읽던 시집인데, 다른 시와 다르게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들이 적혀 있습니다.
루미가 적은 시는 자연을 빗대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삶의 방향을 잃거나 혼돈을 가진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아래 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 입니다.)
아! 뇌물로 배부른자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하다면 그 행복함은 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희생을 통해 행복을 찾는다면 그 행복이 어찌 쉽게 사라지겠습니까?
'시장의 마법사들' 책에는 수많은 트레이더들의 인터뷰가 담겨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의 트레이딩의 실력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진 않지만, 매매를 대해야하는 자세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특히, 전업으로 선물 매매를 하고자 하는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 드리는 책입니다.
이 책안에서도 인터뷰 하는 트레이더들도 서로 상반되는 내용이 조금씩은 있지만, 모두 같은 말을 하곤 합니다. 손실이 짧아야 한다.
결국에는 선물시장은 대응의 영역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돈을 번다는것은 역시나 쉽지 않습니다. 시장을 잘 파악하기 위해서, 심리학을 배우고,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좋은 직감을 가지고 절제하는 능력이 훌륭한 트레이더가 되는 길입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므로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읽어보길 권합니다.
평소에 독서는 어떻게 내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해보았지만, 결론은 나에게 필요한 단 한가지를 선택해서 하나만 잘해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를 생각해주게 한 책은 원씽 이었습니다
하나만 집중하는 이유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을 실생활에서 쓰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잊혀지게 되어 있죠😭
나는 만가지의 발차기의 한 번씩 연습한 사람은 두렵지 않다.
다만, 한 발차기를 만 번 연습한 사람이라면 두렵다.
- Bruce Lee(이소룡)
여러분에게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요?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보다, 읽은 걸 바로 실행하는 사람이 결국 더 멀리 가는 것 아닐까?
한국 사람들은 이상하리 만큼 독서를 고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책을 읽고 있으면 왠지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된 것 같고, 1년에 50권, 100권을 읽었다는 숫자가 나를 조금 더 지적인 사람으로 나를 증명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나 역시 그랬다. 투자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투자 실력이 늘어난 것 같았고, 경제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우리 독서의 상당 부분은 어쩌면 ‘지적인 자기 위로’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았는데, 뇌는 내가 무언가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독서는 어떻게 나를 바꿨는가’라는 책이 있다. 저자는 1년에 100권가량의 책을 읽지만 책을 목적지로 두지 않는다.
책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고, 돈을 벌기 위한 도구이며, 지금 내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료일 뿐이다.
나는 이 관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투자를 잘하고 싶어서 재무제표 책을 읽었다면 책장을 덮고 다음 투자 책을 펼칠 게 아니다. 실제 기업의 재무제표를 열어봐야 한다.
PER을 배웠으면 실제 기업의 PER을 비교해보고, 부채비율을 배웠으면 어떤 기업이 위험한지 찾아보고, 현금흐름을 배웠으면 기업의 현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직접 봐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작은 돈이라도 실제로 투자해봐야 한다.
그때부터 지식은 기억이 아니라 경험이 된다.
국내에서도 이런 독서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안철수는 독서가 결국 마음가짐과 생활습관,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로 자신의 독서관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삶이 어떻게 달라졌느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한국 가치투자 업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최준철 대표 역시 버핏과 같은 투자자가 되고 싶어 관련 책을 탐독했고, 지금도 상당한 양의 책을 읽는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결국 읽은 것을 실제 기업 분석과 투자라는 현실에 계속 대입해온 셈이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다가 저자가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한다면 그 부분을 과감하게 넘겨도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시험을 보려고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저자의 모든 문장을 빠짐없이 읽었다고 상장을 주는 사람도 없다.
내가 지금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필요한 한 문장, 내 생각을 뒤집어놓는 한 가지 아이디어, 내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건졌다면 어쩌면 그 책은 이미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인지도 모른다.
물론 철학이나 시, 문학은 조금 다르다. 그런 책까지 효율과 생산성이라는 잣대로만 읽는다면 글 자체가 주는 맛과 생각할 시간을 잃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사업, 투자, 커리어, 마케팅, 재무 같은 논픽션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런 책에서 독서는 ‘마음의 양식’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망치처럼 써야 한다.
벽에 못 하나 박지 못한 망치를 수백 개 모아놓고 “나는 좋은 망치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자랑한다면 그건 목수가 아니라 공구 수집가에 가깝다.
책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 역시 아직도 투자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괜히 똑똑해진 것 같은 기분에 취할 때가 있다. 하지만 시장은 내가 올해 책을 10권 읽었는지, 100권을 읽었는지 아무런 관심이 없다.
시장은 오직 묻는다.
그래서 무엇을 샀는가. 왜 샀는가. 틀렸을 때 무엇을 배웠는가. 그리고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했는가.
독서는 분명 사람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을 바꾸는 건 책장을 넘긴 횟수가 아닐지도 모른다.
책에서 읽은 문장 하나를 현실에서 한 번이라도 실행해본 경험.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은 그 한 번의 행동이 아닐까.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독서법의 고전으로 유명한 책을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다.
시작(들어가는 글)부터 주옥같다.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가 대중화하면서 문맹 인구가 줄어들었다>
현재 기준은? 너무 많은 숏폼/유투브 등 자극적 도파민으로 인해
읽는 행위자체가 어려움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현재보다 심해지고 그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것이다.
책을 읽고 사고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싶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에 노출 되면서 도파민의 수치가 올라가면서 내리기가 어렵다는 점이 안타까운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스크린 타임을 물어보면 5시간~7시간이 평균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4시간에서 7~8시간 수면 6시간 미디어. 그렇게 되면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시간은 10시간~ 12시간이 됩니다.
가장 문제점은 많은 시간동안 휴대폰을 보면서 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독서는 도파민 시대에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엘리어트 파동이론📉
많은 주식, 코인시장에서 거론되는 이론입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진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렇듯 주가가 오르면 주가가 내리는 시점도 존재합니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의 책이며 난이도가 높지만, 이 책을 이해를 한다면 시장을 바라보는데 도움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5파동 패턴, ABC 패턴 그리고 규모와 피보나치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다이아고날, 엔딩다이아고날, 삼각형 같은 패턴들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많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이 책은 깊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 오랫동안 읽어보길 권장 드립니다. 한번 읽어서 바로 이해가 되기 어려운 책입니다.
난이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