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팁 (2번 3번 6번) 응용
1,2,3컷-작품의 세계관을 설명보다 장면,이벤트로 직관적으로 짧게 보여준다.
4,5-4컷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큰컷등장-
“수몰된 지구의 바다속에서 두 부자가 잠수복을 입고 어디론가 가고있다” 가 모두 설명되었으므로
이후 얼굴씬만 반복되거나 배경을 넣지 않아도 된다
콘티팁 (3,4,6) 응용
4컷에 “작은배를 타고 유니온부산의 후미로 이동중” 이란 설정컷이 충분히설명되어서 5,6컷 카메라 자유이동-이 패턴은 룰 같은거라 반복된다.
6컷-캐릭터가 놀라는 감정선을 잡고 시선집중유도-큰컷등장
8,9컷-설정컷이후 카메라 자유이동의 패턴이 무한반복됨을 볼수있다.
장면전환 설정컷/ 주의집중컷-큰컷 패턴은 보다시피 계속 반복된다.
이 룰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다만 작가만 아는 정보들로 가득채워 불친절하고 읽기가 힘들며 난해해지는 콘티도 많이 봐왔다.
특히 신인작가님들의 콘티가 그러했다.
이 지루한 설명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다
6번-장면전환 콘티 팁!
장면전환은 신경을 많이쓰는부분이다.
“이사람들이 이 공간에 이런 배치로 서있어” 라는 정보가 정확하게 들어가야한다. 이것을 나는 [설정컷]이라 부른다
1번 설정컷이 완벽하게 독자분들에게 인지가 됐다면 그 이후엔 클로즈업씬이든 뭐든 카메라가 자유롭게 비춰도 된다.
장면전환시 두번째로 많이쓰는 방법은
사물의 일부를 보여주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다음컷에 카메라가 뒤로빠지며 [설정컷]이 들어오는 방법이다.
2번컷에 -메카닉,바다,배안에 사람들이 기뻐하고있다-라는 설명을 그림하나로 충분히 전달했기에
이후 컷들에는 카메라가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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