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은 KCC 최형길 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D리그(2군) 선수 전원을 재계약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최준용은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동안
뒤에서 훈련 파트너 역할을 하고
연습때 몸싸움 해주는 동료들을 잊지 않았다
우승은 코트에 나서는 5명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초이🥹💙
이정래: "어제 잠은 잘 잤어? 같은
가벼운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중요한 순간마다 선수들이 버텨주고
이겨내려고 하는 의지를 보여줬어요
그게 가장 고마웠어요"
이정래 트레이너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KCC 선수들의 의지였다
김서윤: "롤모델은 KCC 허웅선수다
DB시절부터 허웅 선수의 플레이를 계속 지켜봤다
슈팅과 돌파 능력 모두 뛰어나서 본받고 싶다"
단관초 김서윤이 팀의 창단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김서윤의 롤 모델은 허웅 (부산 KCC)이었다
서윤선수의 첫 소년체전 금메달을 응원합니다🏅
정몽진 회장: "이번 우승으로 KCC가
챔피언결정전 최다 우승팀(7회)이 되었는데
KCC가 계속 우승할 수 있게
회장단(정몽진·몽익·몽열)에서 최선을 다할 테니
여러분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우리가 최초로 10회 우승을 했으면 한다"
선수단은 휴식 후 7월 중순 소집돼
2년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