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재범 변호사에게 본인의 '양육비 미지급 사실'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재범 변호사는 세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리라 생각됩니다
1.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
2. 양육자에게 연락해 타협하는 것
3. 얼굴에 철판깔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
핸드크림을 많이 짜서 당황하는데 손등을 내밀어주는 옆자리 승객, 편의점에서 음료 한병 사려는데 지갑이 없거나 버스에서 교통카드 잔액이 모자라 당황할 때 자신의 것과 같이 계산해주는 뒷사람의 베품. 일상에 작은 윤기를 더하는 동료 시민들의 무심한 선의가 세상을 굴러가게 하는 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