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Xaxor 하겐투스라, ·············· ( 그러고보니 리사교와 천주골짜기를 도맡아 돌보던 시절에 그런 이름을 들은 듯 하지만 당시에는 꽤나 다망했으니. ) 모락스와는 오랜 벗의 관계지만 자네도 모락스의 좋은 벗인거 같군, 이쪽은 지편히 야타라고 불러주게. 야타용왕이라 모두가 부르고는 하지만 왕좌는
@1nex0rab1ef0n 환대해줘서 감사할 뿐이야, 형제, ··· 아니 느비예트, 이쪽도 자네와의 교류를 통해 리월이 폰타인과 교류하여 더욱 더 많은 지식을 쌓을수 있다면 좋겠노라 생각해서 말이지. 아무리 이제 모든 인간의 뒤를 지켜주는 수호룡이라 헌데, 나는 언제나 리월의 만 백성을 애정하니 말일세.
@a7Xaxor 유리백합이 만개한 이 평원을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다만은— 자네의 벗? ( 눈을 느리게 슴벅이더니 고개를 기울이면서 눈을 굴려 곰곰히 생각에 잠긴다. 이 리월에서 용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건 나와 모락스 뿐인데. ) ······ 혹, 그 벗이 모락스인가?
@contractgod_ ·············· 정말이지, 자네들은 틀어지는듯 하다가도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되니, 어찌보면 사이가 가장 좋은 것 같단 말이야. ( 한숨 뱉고서 고개를 젓더니 자신의 긴 꼬리를 살랑거린다. ) 그래도 우리보다는 한참 아해이니 자네들이 꽤나 봐주었으면 하는데, 어렵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