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K FESTIVAL 2026 블라인드 티켓 오픈 ]
1월 26일(월) 오후 2시부터 블라인드 티켓 예매가 시작됩니다.
💌 블라인드 티켓 : 양일권 50,000원
💌 오픈 일정 : 1월 26일(월) 14시
💌 예매처 : 티켓링크 (단독 오픈)
*예매처 안내 사항을 확인하신 후 예매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men are very comfortable commenting on women's bodies, bodies that are daily raped, killed and abused by them. you're not funny, you're a misogynistic piece of sh*t.
일본 살때 좋아하는 옷 입고 좋아하는 캐릭터 악세서리 달고다니는 사람들 보면 각자 하루하루의 작은 행복들을 추구하면서 사는것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한국사람들 조금만 튀는행동 하면 끌고와서 손가락질하는 남한테 관심 오지게 많은 정신병자들이라 너무 피곤함 니들 인생 살아..
재즈 피아니스트가 추천하는 겨울에 듣는 재즈 앨범
• Duke Jordan - Flight to Denmark (1973)
앨범 커버부터가 이미 ‘겨울 앨범’을 말해주고 있음! 50년이 넘은 앨범이지만 지금 들어도 완성도가 상당해서 전공자들한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 Bill Evans Trio - Waltz for Debby (1961)
재즈를 듣는 사람이라면 이 피아니스트를 빼놓을 수 없음! 전체적인 분위기가 서정적이라 겨울에 가장 잘 어울려서 지금 시기에 딱 듣기 좋은 앨범!
• Chet Baker - Chet (1959)
이 뮤지션은 서정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부른 앨범들이 유명하지만, 이 앨범은 트럼펫만 연주함! Chet Baker 특유의 힘을 빼서 부드러운 트럼펫 톤이 차가워서 겨울에 잘 어울림!
• Charlie Haden & Pat Metheny - Beyond the Missouri Sky (1997)
베이스의 거장과 기타의 거장이 함께 만든 앨범이고, 기교를 넣어 화려함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의도된 여백으로 한적한 느낌을 주어 겨울에 진짜 잘 어울림! 걍 앨범 전체 들으면 영화 한 번 본 느낌..
영원은 그렇듯은 영원을 부정하던 시기 때 만들었다면 내 방안은 푸른 바다는 어쩌면 영원한게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곡을 썼을 당시에 저희 사촌형이 세상을 떠났는데 형이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고 추억도 많았는데 떠나기 전에 저한테 밥 한 번 먹자는 연락을 했어요. 근데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얼마 있지 않아 형은 떠났어요. 아직도 그 때 형과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더라면 마지막 기억이라도 간직했었더라면 지금 쯤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요.
그때 그래서 느낀 것은 누군가 사라지고 서로가 사라져도 추억만큼은 거짓되지 않고 진실된 영원한 시간의 틈 속에서 두둥실 떠다닐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영원한 건 없다고 할 수는 있지만 제가 억지로 찾아낸 영원이 추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고요.
오늘 여러분들과 저희의 시간들이 영원히 남겨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곡 내 방안은 푸른 바다 들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별하신 분, 마음 아픈 얘기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이 노래만큼은 각자 영원을 추억하면서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곡을 저희 형에게 바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