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 합방? 하고 싶긴 한데 릴파 언니를 꼬셔봤는데 릴파 언니가 올지는 모르겠네
💚: 열심히 꼬시고는 있는데 릴트리버가 과연 올지 릴트리버가 바빠서
💚: 저희가 다 멀어서 생각보다 차라리 광학식 하면 모르겠는데 집에 데려오기가 그럴 때도 있어서 릴트리버집 가려고 했는데 저번에 빠꾸 먹었어 언니가 하고 싶을 때 불러주겠지!
💚: 오늘의 저는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누워있고 싶었습니다 저는 늘 열심히 하는 책임감을 가진 멋진 어른이지만 오늘만큼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 침대에 누워있던 저 하지만 하나의 DM이 왔습니다 "챤님 7시 넘어갔는데 혹시 몰라서 리마인드 드립니다 매니저님의 DM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일하기 싫어서 "저 일하기 싫어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 그렇지만 이 사람 저를 잘 다룰 줄 아는 사람 "그럼 쉬시죠" 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쉴 수 없었습니다 왼 다리와 오른 다리를 다시 땅으로 내디뎠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 책!임감 책!임감 한 발짝 두 발짝 그렇게 열심히 방음부스를 향해 저는 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의 제목 '침대에 눕고싶었어요' 라고 쓸 수 있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