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주식투자 수익률을 공개적으로 비웃으며 주식 잘 안다 주장하려면 고작 “원금의 2배 벌어봤다”가 근거여서는 곤란하지. 만원이 2만원돼도 원금 2배. 아무 기준이 못됨. 일단 주식을 조금이라도 알면 손실확정도 안한 남의 수익률을 비웃을 수가 없다. 흔한 하락장도 안겪어본 티가 남.
여자 후려치는것같음? 그럼 이건?
기타비용 다 제껴놓고 둘다 여자라고 치고 알바해서
A: 100을 벌었음. 그중 5만원을 호텔신라우 1주에 투자함. 다음날 50원 오름=100만50원
B: 60을 벌었음. 4만 2000원을 주고 망고빙수 먹음. 맛있음=55만8000원
이게 반복되면 어떻게 되는지 모름?
그리고 어디서 빙수(매몰) 대신 주식(기회) 권유하는게 남 소비습관 후려치는거다 어쩐다 하는 얘길 봤는데 월급 40%를 남자보다 덜 받는데 매몰비용에 돈 쏟아붓고 있으면 누가 봐도 한심한거 아님? 주식에 돈 꼴아박으면 패가망신한다며 매몰비용에 돈을 꼴아박으면 남는게 0원이라니까?
그냥 망고빙수에 발작하는 사람들은 내 소비에 누가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싫은 사람들임. 주식이 어떻고 저떻고 말해봐야 애초에 핀트가 달라서 듣지도 않을 것이고..
망고빙수 먹을 때마다 내 가계에 소홀했다(경제에 무지하다)는 마음의 짐을 느끼기 싫어서 발작적으로 날리는 트윗일뿐.
첨언하자면 투자 목적이 아닌 학습목적으로는 모의투자도 당연 좋지만 큼직 유명한 회사 주식 한주 정도 정해서 사는 것도 굉장히 좋음. 내 돈 넣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고 경제기사 읽게 된다.
대신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ㅇㅇ뛴다더라 소리 듣고 가진돈 다 꼴아박는건... (할말하않
근데 진짜 트위터 여자들 대부분 돌덕질이든 무슨덕질이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되게 소비 관련 토픽에 발작적으로 반응하는 듯ㅋㅋ 그.. 맨날 내지갑은 뫄뫄꺼 드립치면서도, 곧죽어도 돈쓰는건 내 절대적인 자유이자 신성불가침한 권리죠,,?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