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뭘 하는지 다 따라가고 다 보고싶어<-이거 정말 닼초의 성장기는 보지 못했지만 자구마의 성장기는 자기가 보고 기억하고 이끌어주고싶단 거잖아
덕질의 최종형태 내가 얘 낳고싶다로 다가간거라고 생각
자구마:잘못 걸린 것 같은데....싶다가도 정신차려보니 우유랑 한이불 ���고있음
다본 다음에 캐해가 너무 달라짐
우유는 자구마를 약��� 금쪽이처럼 생각하는 듯..자기가 사랑하는 금쪽이
옆에서 칭찬도 하고 질타도 하고 놀리기도 하고 사랑도 하고 어찌됐든 자구마 옆에서 얘가 뭘 하는지 다 보고 싶다<-이거
마음의 고향 최애인 닼초가 있지만 평생최애는 자구마인거지
그게 우유에겐 커다란 의문을 남겼음
왜냐고 캐묻기도 어색한 사이라 우유는 그냥 자기가 왜 의사가 됐는지나 구구절절 얘기하다 저녁 시간은 끝나버림
정리를 끝낸 자구마가 막 돌아가기 직전, 우유는 냅다 자구마 팔을 붙들고 말을 꺼냄
전에 저녁을 만들어���라던 제안보다 더 다급한 목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