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딜도를 보지 안에 넣은 채로
널 데리고 산책하다 카페에 들어가서
음료를 주문한 뒤 자리에 앉을래.
주변 사람들에게 들킬까 봐
안절부절못하는 널 재밌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진동벨이 울리면 테이블 위에 올린
네 손을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리며
"가져와."라고 명령할 거야.
엉거주춤한 자세로 천천히 걸어가
음료를 받아와 테이블에 놓는 널
"이리 와."라면서 내 옆으로 부른 뒤에
"잘했어, 강아지."라는 말과 함께
살짝 밖으로 빠져나온 딜도를
보지 안으로 ��욱 눌러 깊��하게 집어넣으며
신음을 참으려 애쓰는 네 모습을 보고 싶어.
#로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