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Event>
양대인 감독, 제파 코치, 벵기 아카데미 감독 부임 기념으로 RT 이벤트 합니다!
오늘 밤 12시까지 RT해주신 분 중 한 분을 추첨하여 굽네 고추 바사삭 + 콜라 기프티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멘탈 바사삭 되셨던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ㅠㅠ
#T1WIN
‘SK텔레콤 T1’은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늘 e스포츠의 레알 마드리드였다. 늘 최고의 스타 선수가 있었고, 매년 우승을 목표로 했다. ‘T1’은 잘 모르겠다. 리그 테이블보다 경제지의 게임단 가치 평가 순위를 더 중시할 것 같다. 앞으로 스토브리그 행보를 통해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한 관계자는 “조 마쉬 사장이 생각 없이 새 ��독과 코치를 데려왔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면서도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이 감독과 코치를 모셔왔는지를 팬들이 납득할 수 있게끔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핵심을 찔렀다고 생각했다. T1은 앞으로 어떤 인물을 선임하든지 이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다른 관계자는 “요즘 선수들은 비선출 감독을 쉽게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면서 “프런트가 감독의 역할을 너무 쉽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팀 관계자는 “그 팀의 내부 사정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만약 그렇게 임명한다면 프런트 입장에서는 마케팅 하기가 쉬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대로 마무리될 것 같진 않지만, T1의 ‘폴트’ 최성훈 감독과 ‘LS’ 닉 데 체사레 코치 선임 건에 대해서는 업계인들 역시 대체로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 같다. 한 팀 관계자는 노골적으로 “다른 능력보다 영어 소통을 우선시한 인사 같다”며 “프런트 야구가 생각나는 행보”라고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