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차 최고위원회의 박찬대 원내대표>
■ 헌법에 따른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밖에 없습니다.
탄핵을 반대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계엄 건의를 막지 않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무슨 권한과 자격으로 대통령 직무 배제를 말하는 겁니까?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명백한 위헌입니다.
한동훈 대표는 탄핵하면 불확실성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적 궤변입니다. 자신이 헌법 위에 있다고 여기는 태도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완벽한 붕어빵입니다. 실시간 말 바꾸기와 궤변으로 포장해도 위헌 위법한 제2의 내란, 제2의 친위쿠데타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당장 멈추십시오.
민주당은 헌정질서 전복을 노리는 그 어떤 행위도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 내란 수괴 탄핵을 방해한 국민의힘은 내란의 공범입니다.
윤석열 탄핵은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폭거에 책임을 묻는 국회의 헌법상 권한 행사였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방해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 소추 의결 직전 국회 본회의장을 떠나는 모습을 온 국민이, 전세계가 지켜봤습니다. 내란 사태를 하루빨리 종결하고, 민주주의의 승리와 신속한 국정수습을 원했던 국민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추경호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절차를 방해한 것도 모자라, 탄핵 소추 의결 방해를 적극 주도했습니다. 내란에 적극 가담한 주동자로 판단되는 만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헌정질서 파괴 주범을 옹호하고, 탄핵 표결을 방해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할 국회의원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께 석고대죄하고 당장 사퇴하십시오.
■ 민주당은 신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3 윤석열 내란 사태로 촉발하고 탄핵 불발로 증폭된 불확실성이 국내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가적 혼란과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신속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최대한 빠르게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켜, 행정부가 미리 국정운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란 사태의 신속한 종결을 위해, 내란 수괴 윤석열 2차 탄핵, 내란 수사 특검과 관련자 탄핵을 발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 성숙한 민주역량을 보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국회에서의 1차 탄핵시도는 불발됐지만, 지난 주말 우리 국민께서는 전세계에 빛나는 민주역량을 과시했습니다. 백만이 넘는 국민이 한 목소리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외쳤습니다. 평화로우면서도 단호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제도 국회 앞은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과 응원봉으로 가득했습니다. 10대부터 20대와 30대를 비롯해 거리에 나와주신 시민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밝다는 확신을 더 굳히게 됩니다. 여러분을 믿고 국회가 해야 할 일을 따박따박, 그리고 빠르게 해내겠습니다. 하루라도 일찍 평온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독]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더 빠르고 안정적"
6개월 동안 시간 질질 끌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증거 인멸하게.?
개돼지들이나 속지.
국민 대다수는 윤석열탄핵과 즉각 체포만을 원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한동훈. 많이 컸네. 😡
김재섭 의원님, 윤상현 의원의 발언이 사실인가요?
“재섭아, 나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앞장서서 반대했어. 그때 나 욕 많이 먹었어. 근데 1년 후에는 ‘윤상현 의리 있어, 좋아.’ 그다음에는 무소속으로 가도 다 찍어주더라. 지금 당장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내일, 모레,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져.”
검찰은 내란 수사권이 없고 검찰총장은 탄핵대상자임. 내란수사권이 있는 경찰 특수본을 무력화시키고 재판에서 정당성없는 기소쪽으로 무산시키려고 윤성열이랑 다 짜고나온 증거인멸 스토리.. 윤석열 주변 시발새끼 입에서 나오는건 숨쉬는거외엔 다 증거인멸을 위한 구라라고 보면된다.
■ 내란수괴 윤석열의 편에 선 부역자 105명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https://t.co/4us32menXO
어제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 108명의 이름이 하나하나 호명됐습니다. 민주당이 먼저 부르면 광장의 시민들이 따라 외쳤습니다. 함께 기록하고 기억했습니다. 역사의 한 장면에 영원히 박제된 겁니다.
108명 중 안철수 의원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당론에 따라 퇴장했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은 다시 돌아와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탄핵에 대한 찬반을 넘어 국회의원의 본분을 지킨 세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나머지 105명의 의원들은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이렇게 이름을 불러도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때 아닌 의원 총회를 하겠다며 국회법을 거스른 투표 방해 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결국 윤석열 탄핵소추안 투표는 의결 정족수를 못 채워 무산됐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물론이고 권리와 양심까지 내다 버린 셈입니다.
밖에서는‘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시민들의 함성이 쩌렁쩌렁 울리는데 자기들끼리 모여 앉아 눈감고 귀 막고 머리까지 모래에 처박은 꼴입니다. 잠긴 회의실에서 김건희 성상을 모시고 윤석열 경전을 읽으며 경배라도 했던 겁니까? 국민의힘이 아닌 국민의적입니다.
국회의원 개개인은 자신의 이름을 건 헌법기관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서로가 서로를 못 믿어 또아리 틀고 묶어야 하는 가련한 정당입니다.
가련하고 저열한 건 죄가 아니지만 윤석열 탄핵안을 부결시킨 건 명백한 잘못입니다. 자신들도 내란 수괴의 종범이라는 고백과 다름없습니다.
국민을 총칼로 위협한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정당은 범죄 집단이고 내란 부역 정당입니다. 하루 빨리 해체해야 마땅한 위헌정당입니다.
꽉 찬 광장과 텅 빈 국회! 우리 헌정사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5명을 윤석열의 셀프 쿠데타와 내란죄 책임을 묻는 역사적인 표결에 불참한 이들로 기록할 겁니다. 역사의 심판 앞에 이들의 책임을 독하게 묻겠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들의 힘을 이길 수 없습니다.
2024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