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는 아주 잘 통하고 있습니다. 장관님.
판매처는 불법 매크로를 막을 의지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공연법 개정으로 국내에서 암표 거래가 불법화되면서, 이제는 정당한 방법으로 티켓을 구하지 못한 국내 팬들이 플미를 주고서라도 공연을 보러 갈 수 있는 선택지마저 사라졌습니다.
물론 암표 근절이라는 취지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암표를 불법으로 규정했다면, 그에 앞서 티켓을 대량으로 빼돌리는 불법 매크로와 이를 방치하는 판매 시스템부터 제대로 관리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처럼 매크로는 막지 못하면서 암표 거래만 단속한다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국내 팬들입니다.
설마 공연법 개정의 목표가
‘국내 가수의 국내 공연을 국내 팬들이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었겠지요?
야심 차게 추진한 공연법 개정이 오히려 국내 공연 시장과 팬들에게 독이 되는 어이없는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장관님께서 직접 현장의 문제를 살펴주시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불법 매크로를 이용한 티켓 대량 선점과 이를 방치하는 판매처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암표를 없애겠다면, 암표가 생겨나는 구조부터 막아주십시오.
갑자기 정이 ㅈㄴ털리고 중혐생김
씨발 십몇년을 좋아해도 콘서트 티켓팅은 쭝국새끼들이 다 쳐가져가고 콘서트장에 가도 내옆자리는 죄다 중국인새끼들이고 한국말도 못해서 콘서트에서 떼창도 못하고 카메라만 존나 들이대고 이럴거면뭐하러콘서트오셧어요? 그냥 라이브영상을 쳐사서 집에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