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유중 하나가.. 뭐 이유 없이도 오지만 ㅎㅎ 그냥 뭔가 요새 원도어들이 저한테 너무 고마웠다 힘이됐다 아니면은 제가 예전에 얘기했던 부분들에 대해 한번 더 얘기를 해줘요 계속. 그때마다 너무.. 너무 고마워요 그냥. 그래서 진짜 뭐라도 더 해주고 싶고 나도 좋은 말 해주고싶고한데… 그게 약간 저만의 표현인 것 같아요. 어디가서 원도어 자랑하고, 위버스 소통하고, 이렇게 또 라이브에서 우리 원도어들 고맙다고 얘기하고… 나도 우리원도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요새 너무 좋은 말만 듣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얘기하고싶은건 사랑을 받고, 힘을 받고 하는게 저만 그러고 싶지않고 저도 항상 주고싶어서… 그리고 이제 또 위버스에서든 아니면 직접 와서든 가장 힘들 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 저로 인해서 다시 일어날 수 있고 힘이 됐다고 했을 때 정말 행복해요. 끝나고 나서도 진짜 멍해져있어요.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서. 사실 이 일을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가 그런 순간인것같아요. 무대를 할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로부터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섰을때… 무너지지 않았을때. 뭐 이런 것들. 자기 전에 한번 더 생각나고. 실제로 막 울면서 말하는 원도어도 있었는데… 저도 뒤에서 눈물 살짝 훔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