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그라운드 위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4년 전 봄바람에 실어 보내지 못했던 그 약속을 이제는 지킬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싸웠던 그 겨울의 초입에서 벚꽃이 흩날립니다
당신의 팀이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합니다
잊지 않았던 2018년 이제는 기억하고 싶은 2026년
10월의 가장 멋진 날에 일곱 번째 별을 다는 2026년 최고의 팀 FC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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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봄바람에 실어 보내지 못했던 그 약속을 이제는 지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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