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7년간 많은 변화를 함께 겪은 멤버들과 루시는 상엽이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멤버들은 저한테 진짜 너무 고맙죠. 왜냐면 루시를 하지 않았더라면, 멤버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절대 이 세계를 몰랐을거다.
버스킹하고 지방행사 다니고 그냥 그런 비슷한 삶을 살았겠죠. 멤버들이 먼저 저를 끌여들여줘서 여러분들과 공연도하고 사랑도 받고 그런 것들을 알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항상 미안하죠 내가 더 잘해야 하는데 에 대한 고민도 항상 있고 마음의 짐도 많다. 음악적으로 더 잘해야 하는데 멤버들이 하는만큼 따라가줘야 하는데(같은 것들)
루시라는 팀은 저한테 인생에서의 문신같은 존재다. 저한테 문신은 없지만 지워지지 않게 새겼다는 느낌인거죠 (그런 다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