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여러분이 너무 은인이야.
노래도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어.
노래도 노래인데 앞으로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좀 여러분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물론 이제 나도 사람인지라 여러분들 한 명 한 명 다 알 수는 없을 거야.
그래도 내 팬이니까 한 명이라도 난 좀 외우고 싶더라고 물론 그렇게 하고 있고 그래서 친구 같은 그런 가수와 팬의 관계가 되고 싶어요.
힘들 때는 기댈 수 있고 기쁠 때는 기쁨 나눌 수도 있고 슬플 때는 슬픔도 공유하면서 서로 좀 다독여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싶어.
물론 그게 누구는 친구라고 할 수 있고 또 누구는 연인이라고 할 수 있고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를 내릴 수 있겠죠.
뭐 어떻게 정의하든 상관없어.
그렇지만 그만큼 내가 여러분들한테 힘이 되어주고 싶어.
뭐 노래로 막 힘든 거를 치유하고 막 그런 것도 너무 좋은데 그 이전에 우린 사람이니까. 사람대 사람으로서!
내 목표가 그거야!
솔직히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
누구는 내가 너무 유명해져서 더 멀리 간 것같다. 너무 좀 그렇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었어.
그거 전에 나도 사람이고 솔직히 그런 거 다 없애고 난 그냥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친구이자 연인이자 어떨 때는 의지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앞으로 내 신조는 그거야.
앞으로 무슨 일이 올지언정 나는 그냥 초심 안 잃고 우리 뱀뱀이들 항상 우선으로 하면서 잘 챙기면서 그냥 초심 안 잃고 끝까지 챙길게.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마음의 문을 나한테 좀 더 열어줘. 물론 지금 열어주신 분 많아.
그렇지만 조금 더 마음의 문을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나도 더 열심히 할 테니까.
나를 더 믿고 잘 따라오고 마음의 문을 더 열어서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나는 곁에 있어.
방송인으로서의 헤비도 있고 가수로서의 헤비도 있어요.
힘들 때는 내 노래 들으면서 언제든지 나는 음악이라는 형태로 곁에 있단 말이야.
그리고 이렇게 방송할 때도 있고요.
그러니까 믿고 따라와 줘.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냥 하고 싶었어.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너무너무 고맙단다. 너네가 내 전부야.
거짓말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