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천마을 나다리먹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냉천 나다리먹기는 그 해 마지막 논매기가 끝나면 농지 주인들이 여러 음식을 마련해 마을 일꾼들에게 대접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풍습입니다. 이는 마을 사람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의의가 있는 행사입니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지키고 즐기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더불어 울산 북구의 발전을 위해서 제2혁신도시를 북구 창평동에 유치하는데 주민분들의 마음을 모아달라는 당부도 함께 드렸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울산북구 #냉천마을 #나다리먹기
선거 첫날도 비가 오더니 마지막날도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내일은 울산의 미래를 바꿀 운명의 투표일입니다.
북구주민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과 '울산 대전환'이라는 엄중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진보당 김종훈 시장 후보는 울산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리고 울산 전역의 단일화를 완성했습니다.
이제 남은 저희 진보당 후보들에게, 그리고 민주·진보 단일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주십시오!
■특히, 우리 동네를 바꿀 진보당 기호 5번 후보
-염포·양정·효문·강동: 시의원 강진희후보(민주진보단일후보) / 김지현 북구의원 후보
-농소1동·송정동: 김효증 북구의원 후보
-농소2동·농소3동: 윤치용 북구의원 후보
-비례대표 정당투표: 진보당 기호 5번
■울산의 대전환을 위한 단일 후보 투표는
-울산시장: 김상욱후보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후보
-시의원후보: 민주진보단일후보에게 힘모아 주십시오
과감한 결단으로 길을 연 진보당과 단일 후보들이 울산과 북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저도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진심의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울산시장 선거를 위한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 경선이 김상욱 후보 측의 일방적인 중단 통보로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민주·진보 세력이 힘을 하나로 모아 내란 세력에 맞서 싸우라는 울산 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시작된 이번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 그리고 시민사회가 연대와 단일화에 합의하고 경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첫 결실로 기초단체장 단일화를 순조롭게 이뤄냈습니다. 진보당의 김진석 남구청장 후보와 강상규 울주군수 후보는 경선 결과에 곧바로 승복하고,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시장 경선 역시 5월 23일부터 순조롭게 진행 중이었습니다.
양측이 합의한 방식대로 경선이 치러지고 있었음에도, 김상욱 후보 측은 어떠한 심각한 문제가 있는지 사전에 상의하거나 합의한 바도 없이 일방적으로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단일화 합의를 파기하는 것과 다름없는 중대한 행위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아직 종료되지도 않은 여론조사의 중간 결과를 미리 들여다본 것인지, 김상욱 후보가 '국민의힘의 역선택이 있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했다는 점입니다.
경선 과정 중에 조사 데이터를 가지고 업체와 소통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할 엄중한 사안입니다.
경선 여론조사는 일반 여론조사와 달리 날짜와 시간을 정해놓고 진행되기 때문에, 조직력과 충성도가 높은 집단의 표본이 초반에 많이 잡히고 조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의 과거 경선 경험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저희 진보당은 단일대오로 똘똘 뭉쳐 여론조사를 철저히 준비해 왔습니다. 반면 김상욱 후보 측은 당내 이견 그룹이 존재하는 데다, 최근 성매매 의혹 사건까지 공론화되면서 여러 어려움에 봉착한 상태로 경선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합의된 규칙에 따라 경기를 치르다가 본인에게 불리해졌다고 해서 갑자기 경기를 중단하고, 룰을 바꾸어 다시 하자는 것이 과연 말이 됩니까?
이번 경선 룰은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해서 만든 것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참여가 우려되었다면 합의 전에 문제를 제기했어야 합니다.
경선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와서야 이를 문제 삼아 파행으로 몰고 간 것은 전적으로 김상욱 후보 측의 책임입니다.
지금이라도 단일화를 원만히 마무리하는 유일한 길은, 지금까지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애초의 합의대로 경선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파행 사태에 대해 김상욱 후보는 시민들 앞에 사과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하며, 민주당 중앙당 역시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저와 진보당은 민주·진보 세력의 힘을 하나로 모아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모쪼록 연대와 단일화의 정신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 부동산 세제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고가주택을 오래 보유할수록 더 많은 세제 혜택이 돌아가는 지금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는 역진성이 강할 뿐 아니라, 매물 잠김을 초래하고 ‘똘똘한 한 채’를 부추깁니다. 장특공제가 부동산거래 활성화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많습니다.
대통령이 말씀하신 방법은 제가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과는 다르지만, 취지는 같습니다. 장특공제 개편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활발하게 토론돼, 왜곡된 부동산 세제가 정상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장특공제 폐지는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 세금 폭탄 안기는 것'이라구요?>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 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특히 공적책임을 가진 정치인과 언론인이라면.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거주여부와 무관하게' 오로지 장기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 주는 제도입니다. 장기거주에 대해 양도세를 깎아 주는 제도는 따로 있습니다.
따라서 '장특공제 폐지는 실거주 1주택자에게 세금폭탄'이라는 주장은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선동입니다.
거주할 것도 아니면서 돈 벌기 위해 사둔 주택값이 올라 번 돈에 당연히 낼 세금인데, 오래 소유했다는 이유로 왜 대폭 깎아줘야 하나요?
부동산 투기 옹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오래 소유했다는 이유로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라고 주장할 이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오래 일한 사람 근로소득세 깎아 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성실한 1년간 노동 댓가인 근로소득이 10억 넘으면 거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는데, 부동산 투기불로소득은 수십, 수백억이라도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거주와 무관하게) 세금을 대폭 깎아주는 건 정의와 상식에 어긋납니다.
장특공제 폐지가 매물잠김을 불러올 거라구요?
갑자가 전면 폐지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점진적 단계적으로 폐지해 팔 기회를 주면 다 해결되겠지요. 예를 들어 공제폐지를 하되 6개월간은 시행유예, 다음 6개월간은 절반만 폐지, 1년후에는 전부폐지 이런 방식으로 빨리 파는 사람이 이익이 되게 하면 매물 잠김이 아니라 매물 유도가 될 것입니다.
거기다가 장특공제 부활 못하도록 법으로 명시해두면 정권교체 되더라도 대통령이 맘대로 못바꿀테니 버티는게 의미가 없어지겠지요.
실거주 1주택, 직장 등 이유로 일시적으로 비거주한 실주거용 1주택 등 정당한 보유주택 외에, 투자 투기용부동산의 보유부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면 버틸수록 손실이 되겠지요?
부동산 투기용 대출은 전면봉쇄하고 기 대출금도 엄격히 회수하며, 보유부담도 정상화 되면 지금의 지나치게 높은 부동산 가격은 정상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이 거의 유일한 자산증식수단이었지만 이제는 훌륭한 대체수단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과 부담을 안고 끝까지 버틴다구요? 결정은 자유지만, 경제적 이익 손실은 잘 계산해야 할 것입니다.
"올 것이 왔다"⋯장특공제 폐지 논의에 1주택자 세금 '폭탄' 우려 https://t.co/YwrPXnhr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