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하이픈, 11월 ‘커리어하이’ 이어간다...데뷔 7년차에 ‘1년 3컴백’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11월 다시 한번 가요계에 출격한다. 올해에만 세 번째 컴백이다.
29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11월 신보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신보는 기존에 선보였던 앨범과는 다른 스핀오프 싱글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1월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며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THE SIN : VANISH’는 엔하이픈이 그동안 꾸준히 구축해 온 뱀파이어 서사를 확장한 앨범으로, 사건의 시작부터 도피에 이르는 이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낸 콘셉트 앨범이다.
이어 지난 8월에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내놓으며 전작에서 이어진 ‘THE SIN’ 시리즈를 통해 엔하이픈 특유의 서사와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했다. 특히 ‘THE SIN : BLIS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새로 쓰며,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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