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벨기에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벨기에 동포 여러분과 인사를 나눈 오늘의 시간이 저에게도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과 벨기에는 125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걸쳐 깊은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그 긴밀한 신뢰의 역사에는 벨기에 동포 사회의 헌신과 노력이 오롯이 새겨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벨기에, 나아가 대한민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십시오. 우리 동포들의 헌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으로 빛날 수 있도록, 정부가 더 세심히 살피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쯤 되면 약간 카고컬트같은걸로 봐야되지 않을까 싶음
남태령과 한남동에서 시민들이 왜 은박담요를 두르고 핫팩을 나눔했는지에 대한 정합성 있는 논리적 사유를 하지 않고 그 형태만 따라하다보면, 거기에 따른 보상(연예인들의 선결제, 커피차, 치킨피자나눔)만 있을거라고 믿고있는거임
부실선거 ㅇㅈ인데
그냥 갑자기 거룩한 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다 …..
518은 조작이고 계엄은 정당하고 감옥간 그분은 대통령을 다시 해야된다고 주장해놓고
이제와서 좌우 상관없이 이번 일에 국민들이 일어나야된대
아 …. 네………. 엉덩이 ㅈㄴ무거우시길래 영원히 안일어나실줄 알았죠저는
자유대학이 결국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려 온 이 단체가, 6월 6일 ‘재선거 촉구 집회’를 엽니다.
그런데 장소가 이상합니다. 서울시청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아닌, 청와대 앞입니다.
이번 재선거 논란은 오세훈 후보가 1%포인트도 안 되는 차이로 이긴 ‘서울시장 선거’ 이야기입니다. 청와대와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선관위와 법원, 그리고 당선인 오세훈의 영역입니다.
그러니 답은 하나로 좁혀집니다. 이들의 진짜 목표는 ‘서울 재선거’가 아니라,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탄핵’을 외치는 것 아닙니까.
빼앗긴 투표권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시민의 분노는 정당합니다. 하지만 그 분노에 답해야 할 사람은 청와대가 아니라, 승리한 오세훈 당선인입니다.
진짜 재선거를 원한다면, 청와대가 아니라 오세훈에게 물어야 합니다. “당신의 승리는 정말 깨끗합니까.”
시민의 목소리를 탄핵 선동의 땔감으로 쓰지 마십시오. 그것이야말로 빼앗긴 투표권을 또 한 번 빼앗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