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일본 문화, 역사에 잘 안 끌리는지 알 것 같다(안나님 글 비판이 아니라 내 취향을 말하는 거). 취향은 체질 같은 거구나…개인적으로 조선의 양기가 나에겐 맞음. 우울해도 그 원인과 원리를 명명백백하게 밝히려 들지 않으면 안 되는 태도 같은 거? 태생적 양기..
아 근데 나는 왤케 열심히 사는 게 안되지
진짜 걍 사는 것도 힘들어서 열심히까지는 못 살겟어
나도 막 진취적으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해야될 것 같은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음
그냥 인간이면 누구나 하는 당장 꼭 해야만 하는 일들만 하는데도 욘나 버거움
아 진짜 왜 이럴까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