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것" 이니까 당연히 "내가 좀 써도 가족들을 위해 쓴 것"이 되는 논리인지라 왜 멋대로 쓰냐는 논리로 맞서면 양어머니에게 구박받는 콩쥐의 기분으로 부모님이 울적해하는 것임.
방법이 따로 없고 그냥 이해하고 살던가, 처음부터 단단히 못을 박아두던가, 따로 살던가 해야함.
이거 최소 40대 이상에게는 가족간에 "내것" 이라는게 없어서, 명절썰 베스트인 "그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쏘아붙이냐" 와 같은 이유로 막 가져가게 됨.
특히나 먹을 것은 가치가 높다는 생각도 안들고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거" 논리로 고작 그거가지고 유세부린다고 개인소유권 주장을 이해못함
내가 성심당 가서 빵 잔뜩 사오면 엄마가 자꾸 가져가서 나눠줌...
다음날 일어나보면 빵이 없어져있는 거야
어? 먹으려고 했는데 누가 먹었나보네. 하고 넘기는데 (가족들끼리 먹을라고 사온거니까)
근데 물어보니까 엄마가 다 나눠준대서 내가 뭐라햇음
적어도 물어보고 가져가는 게 맞다고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본질은 ‘진보 코어층 갈등’ 아니다"
실증 데이터로 본 '강성 지지층 이탈설‘
진보정책연구원·에스티아이(STI), 10월 국정현안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핵심 내용]
- 국정운영 긍정 37.0% vs 부정 59.8%… 올해 초 긍정층 중 23.9%(전체의 10.9%) 이탈
- 코어 이탈 규모의 과장: 이탈층 내 이른바 '코어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범여권 내 진보층은 전체 유권자의 3.5% 소집단 불과
- 지지율 하락 본질의 허상: 이탈층의 절반(49%)은 국힘·무당층 + 중도·보수 연성층
- 대미·대북 기조 일체감: 범여권 이탈층, 전작권 조속 환수(78.8%)·남북 대화 복원(55.9%) 확고히 지지
"진영 내 갈등 프레임 벗어나, 양극화 해소, 민생회복, 주권·평화 원칙 확립과 국정운영 효능감 회복에 집중해야“
https://t.co/H2RVzweegz
흔히 조선 사관의 대쪽같은 정신 어쩌구 하면서 나오는 이 장면은 의외로 유교혁명정신이 투철하던 시기라서 나온 결과로 "꼬우면 ㅅㅂ 니가 신우신창되는거여~" 하는 똥배짱에서 나오고, 일반적인 동양국가 중흥기인 성종 이후에는 중종이 야 내 기록좀보자 뭐 안돼? 콱이씨 하면서 보여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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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많은 증언들로 확정된 것으로, 그들은 독재가 나쁘다는 것도 알고, 윤석열이 ㅂㅅ이란 것도 알고, 박정희, 전두환이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독재자가 되어 시민을 죽였다는 것도 다 알고 있음.
하지만 오로지 하나, 민주당 지지자 ㅅㄲ들 꼴받게해서 인성파탄으로 만들어야지 하면서 긁음.
댓글을 읽어보면 극우들은 독재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재를 착한 독재 나쁜 독재로 나누고 박정희는 착한 독재라서 (?) 괜찮고 북한은 나쁜 독재라서 안 괜찮다는 뜻인 것 같다. 착한 독재와 나쁜 독재를 가르는 기준은 모르겠다. 그리고 그들의 기준에선 이재명이 독재인데(?) 이재명은 그 중에서도 나쁜 독재로 분류되어 김정은과 동급이다. 윤석열이 계엄을 시도한 것은 눈물을 머금고 한 착한 독재의 시도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흐린 눈 하던 사람들한테 제대로 불 지른 사건이 이재명-민정당 골프 보도 아니었나? 그 상황을 겪고도 또 골프를 치러갔어?
문재인 때는 5년 내내 골프 얘기 들은 게 없는데. 내부 정보 통제가 안 되거나, 통제가 안 될 정도로 골프를 치러다니거나 어느 쪽이든 답이 없다.
고 박원순 시장님이 생각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 맨이셨고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시며 즐기시던 분이었습니다.
제게 소통과 그 수단인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서울시 공관에서 만났을 때 박시장님은 자신의 SNS댓글을 읽을수 없다고 아쉬워하셨습니다. 폭언 욕설로 도배되어 도저히 볼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단을 왜 안하시냐고 물었더니 소통을 한다면서 차단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처럼 폭언 욕설 저급한 비방을 방치하니 정상 계정들도 접근을 꺼려 댓글창이 쓰레기장이 되고 만 것입니다.
"소통의 장에 폭언 욕설 비아냥으로 오물을 뿌리는 행위는 소통이 아니라 소통방해입니다. 이런 오물을 차단하는 것이 오히려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폭언 욕설 비아냥 허위사실 유포하는 계정 보는대로 다 차단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신고까지 합니다"
박시장님께 드렸던 말씀인데 그 이후 고 박시장님도 악성 계정들을 차단 정리한 것으로 압니다.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됩니다.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 욕설하는 무뢰배는 문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당연히 반대의견을 내거나 비판을 한다고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우아하게든 좌아하게든 품격과 예의를 갖춘 의견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참고로 "좌아하게"라는 말은 일베에서 쓰던 말이 아니라 민주개혁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던 말이고, 우아하게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비튼 말장난(언어유희)의 하나입니다.
엄혹하고 바쁜 세상이지만 가끔씩은 맑은 하늘도 쳐다보고 주변도 둘러보는 여유도 가지면서, 해학과 유머 장난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엄중 진지 권위도 중요한 덕목이지만, 드라마를 다큐 취급하는 과잉진지도 경계합시다.
큰 숨 들이쉬며 산보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계란 30개 한판 수입가격이 3만7천이고 시중 판매가는 4,100원이란다
물가인정위한 조치라는데 누가 이렇게 결정하고 시행하였나?
이런 엉터리 물가 안정정책으로 700억원의 혈세가 국외로 빠져나갔다
이 막대한 돈을 국내 양계농가에 지급하였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겠는가?
누구 지시였는지 밝혀라
세종 시절 생각해보면, 아직 각 지역 호족들 살아있고, 온 주변에 유랑백정이 날뛰며, 불교도 아직 잘만 믿고 있는데 더불어 회회교도(이슬람)들도 지들끼리 따로 살고, 이런 와중에 백성들 국가정책에 복속시키려고 하니까 "오우, 저희 한자몰라요우" 거리며 빠져나가려고만 하니까 한글 만들만함.
세종대왕님 ㅈㄴ 신기한 점
넘사벽 개천재로 태어남
남자로 태어남
왕족으로 태어남
요절 안함
장남도 아닌데 왕이 됨
형제들이 난을 안 일으킴
아빠가 피로물든 꽃길 깔아줘서 자기한테 개기는 사람 없음
근데 이런 사람이 지리는 애민정신으로 평생 백성을 위해 살다 감
존나 소설인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