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트#망상트#망상일기
- 그 어느날
눈을 떴는데 입은 막혀있고 앞은 보이지 않는다
손은 뒤로 결박되어있고 다리는 벌려진채로 어딘가에 묶여서 오므려지지 않는다
악을 쓰고 발버둥을 치고 있을 때
아랫배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그제서야 보지에 뭉툭한 무엇인가가 들어와있는걸 깨달았다
직접 ��어줘?
라고 하면서 쳐다보는데 막 어떻게 해야하지 어쩌지 뛰쳐나갈까 그러면 소문내는거 아닌가 근데 그러면 둘다 죽는거니까 소문 안내지 않을까 막 별에별 생각이 다 드는거야
그러고 있으니까 부장님이 대뜸 내 치마를 올리려고 해서 나도 모르게 빽 소리를 질렀어
콘돔 씌워야 된다고...
#섹트#망상트
오늘 부장님이 점심을 나가서 먹자고 했어..
같이 입사한 동기 남자애랑 같이 간다고 해서 조금 안심
근데 부장님이 멀리 나간다고 차타고 갈거라고 해서 조금 느낌이 이상했는데 엘베타고 지하 주차장에 내리면서 동기한테 자기 자리에 법카 놓고와서 가져오라는 거야
/ 까지가 논���션
죽겠는거야
호흡도 가빠지고
근데 부장님이 꺼낸게 무선 로터인거
다른 말 없이 내 다리위에 툭 던지고 본인은 리모콘을 주머니에 챙기는데 이게 뭔 상황인가 싶고 좆됐다 싶기도 하고 진짜 별에별 생각이 다 드는거
뭘 어쩌질 못하고 눈알만 굴리면서 가만히 있으니까 부장님이 존나 무심한 말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