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예비경선 2천만 원, 본경선까지 가면 5천만 원. 갑작스러운 4배 인상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청년과 신인이 도전할 수 있어야 민주당의 미래도 커집니다.
이번 결정은 재검토돼야 합니다.
그것이 청년에게 희망을 돌려주고 민주당을 강하게 만드는 길입니다.
공당이 당직선거와 공직선거 조차 구분하지 못하면 안됩니다.
그건 국정과 개인사업을 구별못하는 것만큼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 역량으로는 국정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비난 논평 내실때 최소한의 상식은 갖추시는게 좋겠습니다.
공직자인 당원의 당내 공직선거 관여 = 불법 당무개입이자 선거법 위반
당원의 소속정당 당직선거 의견 개진 = 적법하고 정당한 정당 활동
정민철 최고위원 후보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는 돈이 있어야만 출마할 수 있는 선거입니까?
국회의원은 후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정치신인은 기탁금도 본인이 마련해야 합니다. 후보등록전에 후원회를 만들수 없어서 입니다.
39세 이하 청년은 50% 감면이 있다지만, 예비경선만 나서려해도 1,000만 원을 내야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4년 이재명 대표 시절 전당대회 기탁금은 당대표 4,000만 원, 최고위원 1,500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당대표 1억 원, 최고위원 5,000만 원으로, 불과 2년 만에 당대표는 150%, 최고위원은 233% 인상됐습니다.
후보 난립 걱정에 기탁금을 올린것이라면, 추천요건을 강화하면 됩니다. 돈으로 출마의 문턱을 높이는 것은 민주당답지 않습니다.
기탁금, 이재명 대표 시절 수준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최고위원회는 이번 기탁금 문제를 즉시 재검토하고, 선거공영제 원칙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민주당이라면 그래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청년 정치의 고충을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돈 안 드는 선거'가 없었다면 정치를 꿈도 못 꿨을 거라 하셨습니다. 저는 그 길 위에 서 있는 2001년생입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기탁금이 얼마든 물러서지 않습니다.
다만 저 다음에 올 청년은 저보다 가벼운 짐으로 출발하면 좋겠습니다.
돈이 벽이 되지 않는 정당. 청년이 시혜가 아니라 권한으로 경쟁하는 정당. 이번 전당대회에서 몸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진격하겠습니다.
민주당 기탁금 사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임.
누가 봐도 정민철, 서미화 두 분을 막으려는
아주 악랄한 수작질로 밖에 볼 수 없는데
누가 이랬는지 필히 밝혀내야함.
이 와중에 후원금 또 들어왔다고
말만 그렇게 안했지 약오르냐는 유치한 조롱하는
정청래 이 씨발것은 어떻게 처단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