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포칼립스에서 낭만 즐기는 게 너무 좋음…
세상은 망했고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데 노을 보면서 감탄하고, 폐허가 된 도시를 산책하고, 구해 온 술 한 병 나눠 마시면서 웃는 그런 순간들…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벅찬 세상에서 굳이 낭만을 찾고 즐기는 인간들 묘사가 너무 좋음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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