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수가 한참 입덧으로 고생하다가 어느날 새벽에 임신 후 처음으로 먹고싶은게 생긴거지 공 깨우는거 너무 미안한데 넘 먹고싶어서
"공아..."
하고 깨우면 바로 벌떡 일어나는 공
"어? 어, 수야 왜, 어디 불편해?"
"아니... 나 먹고싶은게 생겼는데.. 그, 새벽이라.. 미안,"
아가수 × 아저씨공 (사실 그렇게 아저씨는 아닐듯 수가 어릴 뿐..)
수 아기 위해서 어린이집 모임같은거 갔다가
어려보이는 수 얼굴에 모임에 있는 엄빠들이 수 나이 물어보고는
"어머, 아기네- 아기-"
"혼자 왔어요? 남편분은 어디...?" 이러면서 수 훑어보고
"아니 어쩌다가 아기를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