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BRA EFFECT 🐍
During the British Raj, officials grew concerned about the rising number of venomous cobras in Delhi. To tackle the issue, they introduced a bounty for every dead snake.
At first, the policy seemed successful, many cobras were killed.
500억 현금 싹 다 날리고 71세에 다시 도전하는 남자의 하루
휴먼스토리에서 본 영상.
숫자가 너무 커서 처음엔 잘못 들은 줄 알았음
이분은 55년생
현재 71세라고 함
젊을 때 미국에 2만 원 들고 건너갔고
이후 AT&T 한국 초대 사장을 맡았다고 함
그다음엔 반도체 사업을 했는데
LG반도체 물량의 30%를 혼자 팔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함
그때 현금만 500억 정도 있었다고 함
근데 인생이 여기서 완전히 틀어짐
1996년에 군산에 있는 산을 샀다고 함
새만금 사업이 시작됐고
돌이 엄청나게 필요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임
산에 있는 돌을 새만금에 팔고
산이 평지가 되면
그 자리에 1,500세대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었다고 함
돌 팔아서 돈 벌고
땅 개발해서 또 돈 벌고
그 뒤엔 은퇴
근데 막상 돌을 가져가 보니
새만금에 쓸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함
이유는 돌이 물과 파도에 닿으면
종이처럼 갈라지는 성질이 있었기 때문임
돌은 못 팔고
아파트도 못 짓고
돈은 계속 빠져나감
10년쯤 지나니까
500억 현금이 다 사라졌다고 함
이분이 한 말이 꽤 세게 남았음
돈이 떠나면
사람도 다 떠난다고
여기서 끝났으면 그냥 실패담인데
이 사례가 인상 깊은 이유는 그다음임
이분은 그 돌을 포기하지 않았음
농업용으로 써보고
축산 사료에 섞어보고
난연재로 납품해보고
접시까지 만들어봤다고 함
돌로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봤고
100가지를 시도했으면 100가지 다 실패했다고 말함
그러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보고
일본으로 갔다고 함
처음엔 거의 삶을 포기하러 간 마음이었다고 함
근데 거기서 다시 돌을 연구하기 시작함
자기가 10년 동안 봐온 운모라는 광물이
흡착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임
그걸 활용해
방사능 물질을 흡착하는 수처리제를 만들었고
일본 정부 기술 공모에서
전 세계 수많은 회사 중 5개 안에 선정됐다고 함
이후 이 돌은
화장품
테라피
침구
농업
수처리 쪽으로 연결됐고
잠도깨비라는 제품까지 만들었다고 함
2023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매출 100억을 했다고 함
이걸 보면서 든 생각은
진짜 사업은 아이템보다 버티는 시간에서 갈리는 것 같다는 거임
이분은 한 번 망한 게 아니었음
반도체에서 꺾이고
새만금 돌 사업에서 무너지고
농업도 실패하고
축산도 실패하고
난연재도 실패함
근데 결국 30년 동안 본 돌 하나가
다른 시장에서 쓰일 방법을 찾은 거임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이거였음
사람을 쫓아가고
돈을 쫓아가면
쓴맛뿐이었다고 함
대신 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함
꽃에 향기가 있으면 벌이 오듯이
내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사람이 온다는 말이었음
71세에도 새벽 5시에 서울에서 군산으로 내려가고
광산 보고
다시 서울 올라와 회의하고
새 제품과 수출을 준비함
나이는 핑계가 될 수 있지만
끝났다는 증거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500억을 날린 사람도
돌 하나 붙잡고 30년을 버텼는데
내가 몇 번 실패했다고
너무 빨리 끝났다고 생각한 건 아닐까 싶었음
출처: 휴먼스토리
1. 멀티배거를 찾는다는 건 단순히 “성장주를 고르는 일”이 아니다.
5배, 10배, 100배 오르는 주식을 찾는 건 모든 투자자의 꿈에 가깝다.
나도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했을 때 크리스 메이어의 "100배 수익률 주식" 같은 책에 강하게 끌렸다.
적당히 좋은 주식을 사서 노후에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훨씬 이른 시점에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주식을 찾는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매우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멀티배거 관련 글이나 책을 보면 대부분 지나치게 정성적이다.
“위대한 창업자”
“큰 시장”
“장기 성장성”
“좋은 제품”
“초기 투자자의 인내”
물론 다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투자자가 알고 싶은 건 그다음이다.
그래서 무엇을 봐야 하는가?
2. 내가 본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
주가가 10배 오르기 전에 기업은 어떤 재무적 특징을 보였는가?
단순히 성공한 기업들의 스토리를 사후적으로 포장한 것이 아니라,
주가가 오르기 전부터 관찰 가능한 신호가 있었는가?
이 관점에서 흥미롭게 본 연구가 Anna Yartseva의
"The Alchemy of Multibagger Stocks" 이다.
이 연구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NYSE와 NASDAQ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10배 이상 오른 멀티배거 주식들을 분석했다.
최종 표본은 464개다.
중요한 점은 단순히 “많이 오른 주식 리스트”를 만든 것이 아니라,
이 주식들이 오르기 전 어떤 요인에 노출되어 있었는지를 Fama-French 5요인 모델과 여러 재무 변수로 검증했다는 점이다.
3. 내가 이 연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논지는 하나다.
멀티배거는 단순 고성장주가 아니다.
진짜 멀티배거는 대체로
작고,
싸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성을 갖고 있으며,
자본을 낭비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재투자할 수 있는 기업에서 많이 나왔다.
여기서 핵심은 “성장”이 아니라 “좋은 성장”이다.
기업이 자산을 늘리고, 공장을 짓고, 인력을 늘리고, R&D를 확대하고, 시장을 확장하는 것 자체는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투자가 실제 EBITDA 성장이나 현금흐름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오히려 나쁜 신호가 된다.
4.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자산 증가율과 EBITDA 증가율의 관계다.
기업의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는데 EBITDA가 따라오지 못하면,
다음 해 수익률이 크게 악화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돈을 쓰고 규모를 키우고는 있는데,
그 투자가 실제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시장은 결국 그 성장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건 투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회사”를 무조건 좋게 본다.
특히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 바이오, 우주, 전력 인프라 같은 고성장 산업에서는 CAPEX 확대나 자산 증가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연구를 기준으로 보면 질문을 다르게 해야 한다.
이 회사는 투자하고 있는가?
보다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그 투자가 EBITDA, FCF, ROIC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는가?
5. 첫째, 시가총액이 아직 충분히 작은가.
이미 거대한 기업이 다시 10배 오르려면 훨씬 더 큰 시장과 훨씬 더 강한 이익 증가가 필요하다.
작은 기업은 성공했을 때 상승 여력이 크다.
물론 소형주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작은 회사는 실패 확률도 높고, 유동성도 낮고, 사업 안정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멀티배거의 출발점이라는 관점에서는
규모가 작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조건이다.
6. 둘째, 밸류에이션이 과열되지 않았는가.
연구에서 중요한 변수로 나온 것은 Book-to-Market, FCF/P 같은 가치평가 지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 PER이 아니다.
PER은 적자 기업이나 이익이 일시적으로 낮은 기업에서는 왜곡이 심하다.
오히려 장부가치 대비 가격,
그리고 가격 대비 잉여현금흐름이 더 유용한 신호로 나온다.
즉 아무리 좋은 성장주라도 너무 비싸게 사면 멀티배거 확률은 낮아진다.
이 부분은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틀리는 지점이다.
좋은 산업을 찾고,
좋은 회사를 찾은 뒤,
마지막에 가격을 무시한다.
그런데 연구 결과는 반대다.
좋은 회사도 중요하지만, 매수가격은 그만큼 중요하다.
7. 셋째, 수익성이 있는가.
멀티배거라고 해서 모두 초기 적자 성장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연구는 수익성의 중요성을 확인한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수익성은 단순히 현재 순이익률이 높다는 뜻만은 아니다.
핵심은 회사가 자본을 투입했을 때,
그 자본이 실제 이익이나 현금흐름으로 바뀔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느냐다.
좋은 멀티배거 후보는 보통
“성장하면 할수록 적자가 커지는 회사”가 아니라,
“규모가 커질수록 이익 체력이 강해지는 회사”에 가깝다.
8. 넷째, 재투자의 질이 좋은가.
이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결론은 이것이라고 본다.
멀티배거는 가만히 있는 회사에서 나오지 않는다.
회사는 성장해야 한다.
투자해야 한다.
시장을 넓혀야 한다.
생산능력을 키워야 한다.
제품을 확장해야 한다.
고객군을 늘려야 한다.
하지만 자본을 많이 쓴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좋은 재투자란 자산 증가가 실질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나쁜 재투자는 자산만 커지고 EBITDA가 따라오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기업을 볼 때 단순히
“CAPEX 증가”
“공장 증설”
“신규 시설 투자”
“R&D 확대”
이런 것만 보고 좋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반드시 봐야 할 것은 그 이후다.
매출총이익률이 유지되는가.
EBITDA가 따라오는가.
FCF 적자가 줄어드는가.
고객 수요가 실제 주문으로 확인되는가.
투자 이후 자본효율성이 개선되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그 기업은 성장주가 아니라 자본 소모형 기업일 수 있다.
9. 다섯째, 금리 환경도 중요하다.
멀티배거 후보들은 대체로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래서 금리가 상승하면 할인율이 올라가고,
장기 성장주의 현재가치는 크게 압박받는다.
연구에서도 금리 상승 환경에서는 향후 멀티배거 수익률이 악화되는 경향이 확인된다.
즉 좋은 기업을 찾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기업이 어떤 매크로 환경에서 평가받고 있는지도 봐야 한다.
저금리에서는 먼 미래의 성장성이 높은 가치를 받을 수 있지만,
고금리에서는 현재 현금흐름과 자본효율성이 훨씬 더 중요해진다.
10. 여섯째, 모멘텀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신고가를 돌파하는 주식이 계속 오른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추세추종 관점에서는 맞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는 멀티배거 주식의 단기 모멘텀이 빠르게 반전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12개월 고점 부근에서 추격 매수하는 것이 항상 좋은 전략은 아니었다.
오히려 좋은 기회는 주가가 의미 있게 눌렸을 때,
시장이 아직 미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을 때 나타날 수 있다.
좋은 회사라도 너무 뜨거울 때 사면 기대수익률은 낮아진다.
시장이 이미 모든 기대를 가격에 반영한 뒤에는,
기업이 계속 좋아져도 주가는 생각보다 못 갈 수 있다.
결국 멀티배거 투자는
“좋은 기업을 찾는 게임”이면서 동시에 “좋은 가격을 기다리는 게임”이다.
11. 이 연구를 내 방식으로 요약하면 멀티배거 후보의 조건은 이렇다.
작은 회사여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작기만 하면 안 된다.
저평가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싸기만 한 가치함정이면 안 된다.
수익성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이익만 보고 성장이 멈춘 회사면 안 된다.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그 투자가 EBITDA와 FCF 증가로 연결되어야 한다.
성장 산업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산업 스토리만 있고 숫자가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
시장이 아직 과열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관심 없는 소외주라는 이유만으로 사면 안 된다.
결국 진짜 멀티배거 후보는 굉장히 좁은 교집합에 있다.
소형주이면서,
저평가되어 있고,
수익성의 단서가 있으며,
재투자 여력이 있고,
자본효율성이 무너지지 않으며,
산업 성장의 방향성과 맞고,
시장이 아직 그 가능성을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은 기업.
이런 기업은 흔하지 않다.
그래서 멀티배거가 어려운 것이다.
12. 내가 앞으로 기업을 볼 때 적용할 검증 기준은 명확하다.
1. 이 회사는 아직 충분히 작은가.
2. 현재 가격이 이미 미래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지는 않은가.
3. 매출 성장보다 더 중요한 이익 체력의 개선이 있는가.
4. 자산 증가율보다 EBITDA 증가율이 따라오고 있는가.
5. FCF/P 또는 FCF yield 관점에서 가격이 말이 되는가.
6. 투자가 실제 고객 수요와 연결되어 있는가.
7. 금리 환경이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는가.
8. 단기 주가 급등 이후 기대수익률이 이미 낮아진 상태는 아닌가.
9. 회사가 자본을 조달하는 방식이 기존 주주에게 우호적인가.
10. 성장 스토리보다 숫자가 먼저 확인되고 있는가.
이 기준을 통과하는 기업만이 진짜 멀티배거 후보에 가깝다고 본다.
13. 결론적으로, 멀티배거 투자는 꿈을 사는 게임이 아니다.
오히려 숫자로 검증 가능한 성장의 질을 사는 게임이다.
시장은 종종 “큰 시장”과 “화려한 스토리”에 먼저 반응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10배, 20배, 100배를 만드는 기업은 결국 자본을 효율적으로 쓰는 기업이다.
작은 기업이 큰 시장에 들어가고,
싼 가격에 거래되고,
수익성의 단서를 보이며,
투자를 통해 실제 EBITDA와 FCF를 키우고,
시장이 그것을 뒤늦게 재평가할 때 멀티배거가 나온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핵심은 이것이다.
멀티배거는 고성장주가 아니라,
“고품질 재투자 기업”이다.
$poet 관련 마지막 글
나는 진심으로 이 이야기를 써왔다.
단순한 종목 리뷰가 아니라, 하나의 산업과 구조,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질 미래의 가치를 믿고 연재해왔다.
POET Technologies 역시 그 연장선 위에 있었다.
광학 인터커넥트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그들의 위치는 분명히 의미가 있었다. 그래서 나 또한 말이 아니라, 실제 자금으로 그 믿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시장은 믿음의 크기를 보상하지 않는다.
마벨의 계약취소는 마치 임상 3상 실패 같은 결과였다.
계좌에서 1억 이상의 수익이 사라지는 과정은
생각보다 충격이 크다.
내가 설정했던 ‘시간’과 ‘확률’이 비틀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리했다. 미련 없이, 그리고 감정 없이.
이유는 단 하나다.
내가 기대했던 모멘텀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주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손실이 아니라
“기대했던 시나리오가 무너졌는데도 버티는 순간”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공매도 세력이 흔든다고.
작전주냐고.
냉정하게 보자.
그 반박 리포트조차 평단이 6.6달러다.
그들도 시장을 이기지 못했다.
주식은 신념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확률로 관리하는 게임이다.
고점 대비 하락이라는 것은
특정 종목만의 문제가 아니다.
노보노 디스크 역시
완벽에 가까운 약을 만들고도
고점 대비 큰 하락을 보여줬다.
이건 시장의 본질이다.
좋은 기업과 좋은 주가는
항상 같은 타이밍에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은
주주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시장에는 의도가 없고, 배려도 없다.
오직 수급과 기대, 그리고 타이밍만이 있을 뿐이다.
신념은 존중하되,
포지션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공신력 있는 광학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기업이
왜 작전주라 생각하는가?
레딧에 들어가서 티커만 검색해봐라
온 세상이 작전을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일테니까
젊었던 알베르 카뮈는 말했어.
"X같은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태도가 유일한 반항이라고"
운이 없어서, 환경이 안 좋아서 제자리걸음인 것 같지?
그 안에서 무너질지 버틸 지 결정하는 건 결국 네 '태도'임...
환경 탓, 운 탓만 반복하다 현타 온 사람들 필젊었던 알베르 카뮈는 말했어.
"X같은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태도가 유일한 반항이라고"
운이 없어서, 환경이 안 좋아서 제자리걸음인 것 같지?
그 안에서 무너질지 버틸 지 결정하는 건 결국 네 '태도'임...
환경 탓, 운 탓만 반복하다 현타 온 사람들 필젊었던 알베르 카뮈는 말했어.
"X같은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태도가 유일한 반항이라고"
운이 없어서, 환경이 안 좋아서 제자리걸음인 것 같지?
그 안에서 무너질지 버틸 지 결정하는 건 결국 네 '태도'임...
환경 탓, 운 탓만 반복하다 현타 온 사람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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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누출·가스 사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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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복지·보건 관련 상담
• 교통 상황 안내 : 1333
→ 도로·고속도로 교통 정보 안내
• 기상예보 안내 : 131
→ 지역별 날씨·기상 정보 확인
• 고속버스 정보 : 1588-6900
→ 고속버스 시간표·예매 문의
• 여성 긴급전화 : 1366
→ 여성 폭력·위기 상황 상담
• 환경오염 신고 : 128
→ 환경오염 행위 신고 가능
ISA, IRP, 연금계좌 헷갈리는 것들을 정리해봄!
ISA = 투자하면서 절세하는 계좌
연금저축 = 노후 준비하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받는 계좌
IRP = 연금저축보다 절세 한도를 더 채울 수 있는 계좌
ISA는
주식, ETF, 펀드 등을 담으면서 운용할 수 있는 투자용 절세통장입니다.
핵심은 이자, 배당소득에 세금 혜택이 있다는 점이고, 의무 계약기간 요건은 3년 이상입니다.
ISA 세제혜택은
일반형은 비과세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은 비과세 400만원
비과세 한도를 넘는 금액은 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연금저축은
노후자금을 모으는 계좌이면서, 납입할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계좌입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연금저축 세제혜택은
총급여 5,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면 15%, 초과면 12% 세액공제입니다. 그래서 연금저축을 600만원 채우면 최대 90만원, 또는 72만원 수준의 세액공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IRP는
퇴직연금 계좌이기도 하고, 개인이 추가 납입해서 절세용으로 활용하는 계좌입니다. 연금저축과 합산해 세액공제 한도를 더 넓게 가져갈 수 있다는게 핵심입니다.
IRP 세제혜택은
연금저축 600만원 + IRP를 합쳐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공제율은 똑같이 15% 또는 12%라서, 900만원을 다 채우면 최대 135만원, 또는 108만원 수준의 세액공제 효과가 납니다.
추가로,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그 전환금액의 10%만큼 최대 300만원 한도로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가 추가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국민성장 ISA 신설 >
정부가 미친 원대한 무언갈 내놨다 ㅋㅋ
이거 졸라 큰 뉴스인데 지금 알게되어서 정리해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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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에서 '국민성장 ISA'를 왜 만들었나?
글로벌 AI, 반도체 쩐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막대한 자본이 필수임.
그래서 미장으로 다 빠져나간 돈을 다시 국장으로 돌릴라고, 파격적인 세금 혜택을 미끼로 국내 첨단산업에 투자할 자금을 끌어모으려고 정부가 작정하고 만든 전용 통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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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성장 ISA, 뭐가 그리 특별함?
원래 만능 절세 통장이라 불리는 기존 ISA는 전 금융권 통틀어 무조건 1인 1계좌만 허용됐음.
근데 이건 기존 ISA가 있어도 추가 개설(중복 가입)이 가능함. 소득이나 나이 제한도 없음.
단, 목적이 확실해서 국장(국내 주식, 펀드/ETF) 전용임.
해외주식 직투나 기존 ISA에선 되던 국내 상장 해외 ETF(S&P500 등)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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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짜 치트키는 '국민성장펀드' 편입
이 계좌에 국장 우량주를 담아도 좋지만, 찐 혜택은 '국민성장펀드'를 담을 때 터짐.
국민성장펀드가 뭐임?
정부 보증채권 + 민간 자금 합쳐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메가급 정책 펀드임. (올해 6~7월 정식 출시 예정)
이 돈으로 AI, 반도체 등 미래 국가 전략 산업에 집중 투자함.
(아직 구체적 투자종목등은 정해지지 않있음)
나는 근데 국민연금 수익률이 전세계 연금들 중에 거의 탑급인
걸 알기에 국가가 만드는 펀드 실력을 1000프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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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펀드 담았을 때 터지는 미친 혜택 3가지
1) 손실 20% 철벽 방어막 (국민성장펀드 투자 시에만)
손실 나면 나중에 현금으로 쏴주는 게 아님. 펀드 구조상 정부 자금이 후순위(손실 우선 충당)로 깔려 있음.
만약 펀드가 -15% 손실 나면 정부 돈이 먼저 까지니까 내 원금은 100% 지켜짐. -25% 폭락하면 정부가 20% 몸으로 막고 나는 -5%만 손실 보는 구조.
즉, 하방 20% 쿠션임.
미친 땅짚고 헤엄치기 ㅋㅋㅋㅋㅋㅋㅋ
2) 미친 소득공제
주식 통장인데 연말정산 혜택이 있음.
3,000만 원 이하 투자 시, 납입금의 무려 40%(최대 1,200만 원)를 소득공제 해줌.
이거 아직 상한도 정해진게 없어서 어디까지 소득공제해줄지 아직 모름. 더 늘어날지도😭👍
3) 역대급 세금 할인
기존 일반 ISA 비과세 한도200만 원를
1,000만 원 이상~무제한 수준으로 대폭 올리는 방안 논의 중.
대박 터져서 한도를 넘겨도 배당소득세 15.4% 대신 9% 저율 분리과세만 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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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명적 주의사항: '최소 3년' 의무 존버
이 모든 미친 혜택을 다 먹으려면 계좌를 '최소 3년 이상' 무조건 유지해야 함.
만약 3년 채우기 전에 중간에 돈 빼서 해지한다? 그동안 받았던 소득공제, 비과세 혜택 싹 다 토해내야 함.
즉, 당장 쓸 돈 말고 최소 3년 동안 안 찾아 써도 되는 진짜 여윳돈으로만 굴려야 함.
근데 생각해보면 기존 ISA도 그랬음.ㅎ
그리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는 혜택이 축소될수 있다고 함.
내가 만일 해외 ETF등으로 1년에 2000만원이 넘는 배당을 받는다면 이 국민성장 ISA는 안하는게 낫다는 뜻.
====
6. 결론.
3년 이상 묶어둘 국장 AI/반도체 장투 자금이라면 무조건 이 계좌 파서 펀드랑 같이 굴리는 게 개이득.
올해 6월 정식 출시 된다고 하니 그때 세부사항을 보면서 결정해야겠지만..
지금보다 혜택이 더 커질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들자 ㅎ
나는 있는돈 없는돈 마련해서 한도 꾹꾹 채울거임 ㅎ
잊지말자,
국민연금은 신이고
국민성장펀드도 신의 아들쯤 될거다 ㅎ
https://t.co/QC1G6XtcTY
"실패 후 승자와 패배자를 가르는 단 하나, 1%'"
실패는 누구나가 할수 있고, 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조금씩 바꾸어 간다.
2016년, 빌 애크먼은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조롱받는 사람이었다.
발레앙 제약 투자 실패로 40억 달러를 날렸고,
주주들은 소송을 걸었고,
언론은 그를 오만한 투자자의 몰락이라는
제목으로 다뤘다.
또한 아내가 떠날 뻔했다고 그가 직접 얘기했다.
실패는 동시다발적으로 우리의 삶 전체를 잠식한다.
투자만 망하는 게 아니다.
투자가 망하면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존감이 무너지면 관계가 흔들리고,
관계가 흔들리면 건강이 악화된다.
애크먼은 이 악순환의 한가운데 있었다.
이 가운데서 애크먼이 찾은 답은 아주 했다.
"매일 아침, 어제보다 1%만 더 나아지자."
포트폴리오를 다시 짤 때도,
아내와의 대화를 회복할 때도,
새벽 운동을 시작할 때도 그는 같은 원칙을 적용했다.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오늘 하루만 조금 더 잘하자고....
하루 1% 성장은 숫자로 보면 미미하다.
하지만 365일 동안 1.01을 곱하면 37.8배가 된다.
반대로 하루 1%씩 후퇴하면 0.03배,
즉 97%가 사라진다.
애크먼은 이 공식을 자신의 삶 전체에 적용했다.
그리고 3년 만에 93억 달러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 93억은 그가 찾아낸 좋은 종목 때문만이 아니었다.
매일 아침 만들어 낸 좋은 하루 때문이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큰 승리가 아니라 작은 반복이다.
애크먼은 40억 달러 손실을
내 인생에서 가장 비싼 MBA라고 불렀다.
그는 실패를 숨기거나 변명하지 않았다.
그걸 분석하고, 배우고,
다음 판단의 근거로 삼았다.
또한 그는 포트폴리오만 고치지 않았다.
동시에 부부 관계를 재건했고,
운동을 시작했고,
수면 패턴을 바꿨다.
왜냐하면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것도
같이 무너진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어느 한 곳만 붙들고 있지 않은가?
일만?
관계만?
건강만?
진짜 회복은 모든 영역에서 동시에
1%씩 나아질 때 시작된다.
그럼 나의 1%는 무엇일까?
애크먼에게는
매일 아침 포트폴리오를 10분만 더 들여다보기,
아내와 저녁 식사 시간 꼭 지키기,
하루 30분 걷기 같은 작고 구체적인 행동이 있었다.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하루 10분 독서?
매일 저녁 일기 한 줄?
점심후 15분 산책?
자기 전 스마트폰 내려놓기?
어떤 행동이든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
제임스 클리어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말하듯,
우리의 삶의 결과는 목표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시스템으로 결정된다.
애크먼은 그 이론을 12조 원으로 증명한 사람이다.
애크먼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다시는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지만,
그 실수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
이 문장에 모든 게 담겨 있다.
실패는 끝이 아니다.
실패는 우리가 삶의 복리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출발점인거다.
무조건 외우고 있어야 할 인생 조언 10가지
1. 다툼은 이겨도 손해다
2. 마음 상했을 땐 말하지 말고, 자면 된다
3. 밥 잘 챙겨 먹고, 남 생각은 덜 해라
4. 가까운 사람일수록, 거리 두는 게 오래간다
5. 돈보다 신용, 신용보다 말투
6.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다
7. 고마운 사람 있으면 지금 연락해라
8. 그래서 그냥 내 방식대로 살아라
9. 지나간 말 붙잡지 말고,
지나간 사람도 붙잡지 마라
10. 결국 남는 건
사람도 돈도 아닌 하루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