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영케이가 전한 진심
Day1 “ 하늘을 날 때 느꼈어요. 아, 이 눈빛들은 여전하구나. 나를 이 가수를 계속 하게 만드는 이 눈빛들. 저는 저는 늘상 말씀드렸듯이 계속 그만두고 싶어 했었고, 이 직업이랑 안 맞는 거 같고 … 근데 저는 이들의 행복을 제 손으로 끊어내기가 너무 두렵더라고요. 오늘도 느꼈습니다.
오늘 ���진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Day2 “ 시간을 내주고, 마음을 써준다는 게, 누군가를 응원한다는 게 진짜 너무나도 고맙고, 쉽지 않은 거 알기 때문에 그 마음에 보답을 하고싶은데 혹시나 내 목이 견디지 못해서, 내 몸이 견디지 못해서 보답을 하지 못할까 봐, 그게 제일 두려운 것 같아요. 오늘은 어느 정도의 보답이 되었나요? 행복해지셨나요? 저 잘했나요? 이 마음을 계속해서 소중히 안고 계속해서 무대에 오르고 싶은 것 같아요. 제가 그만두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면서도 앞으로 계속 걸어가고 싶은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계속 이 무대에 올라서 계속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돌고 돌아 얘기하고싶은 건 고맙다, 사랑한다. 그런 이야깁니다. 사랑합니다.“
Day3 “ 무엇보다 또 고마운 거, 저한테 이런 무대를 정말 쥐어주시고, 무��를 설 수 있게 해주고, 제가 나가고 싶은 콘텐츠 나갈 수 있게 해주고, 하고 싶은 활동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앨범 내고 싶을 때 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건 마이데이 여러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이데이 진짜 고맙습니다, 진짜 정말 많이 사랑해요
안에서부터 더 단단해져서 영케이로서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계속해서 여러분 앞에 나타날게요. 그때까지, 멈추진 않을거예요. 같이 함께 걸어주실 수 있나요?
그 믿음에 오늘같은 무대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
260816 #영케이
혼자 31곡 부르고도 마지막 곡 남겨두고 여자들 아쉬워서 슬퍼하고 있으니까
“제가 아쉬우니까”
“아 못가겠어 아쉬워 내가 얼마나 여기에 마음을 들였는데” 하면서 렛잇비썸머 앵콜을 한번 더 말아주는 영케이 태어나서 본 남자중에 제일 섹시하다고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