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0
요섭이가 6월에 있던 콘서트를 준비하며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다고.. 게다가 첫콘 2주전에 코녀석도 찾아왔다 했다. 이 얘기를 공연장에서 꺼내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었다.🥲 팬들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조잘조잘 잘 해주는 아이인데 아프다는 말만큼은 하지 않고 싶었다고, 무대에 대한 부담을 지게 하고 싶지 않았다는 말이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몇 년 전 부뚜냥 무대를 보며 라방하던 요섭이가 자신의 말이 무대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만 설명을 덧붙이겠다고 했던 게 생각났다. 이런 생각과 마음이 여전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