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얘기하는거지만 즐거워요
여러분들이랑 이렇게 한 해 한 해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지낼 수 있다는 게
그러니 아프지 마세요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고 그 사이에 다른 사람 좋아해도 뭐라 안 할테니까 그러다가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오고 어찌됐든 건강하세요 여러분 아이 그냥 ~ .. 그냥 그런 마음이라는 거 <무즈였었다> 라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저한테는 소중한 사람들이니 언제나 행복을 행운을 바랄테니 건강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가라고 등 떠미는건 아니구요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탓하지 안겠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