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출판사와 함께 <일의 말들>이라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에 관한 100개의 문장을 다른 책들에서 빌리고, 그 문장들과 관련된 100편의 글을 썼어요. 저의 일 경험, 아주 약간의 노하우, 노동을 바라보는 관점, 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노동 문제 등을 두루 담았습니다.
이 망할 세상에서 사랑이라니!
딘 스페이드(지은이), 송섬별(옮긴이), 돌고래, 2026
일대일 낭만적 사랑을 관계의 표준이자 정점으로 삼는 ‘로맨스 신화’는 함께 살아가는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소유하고 통제하지 않고도 깊이 연결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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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케이팝이 아닌 다른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 다름이 아니라 2주 전에 작업실에서 아깽이 여섯마리를 구조했어요. 지금 많이 건강해져서 입양을 보내고자 입양데이를 엽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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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그럴싸한 이름 뒤의 거대한 자본과 행정 논리는 종종 그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고, 주민들에게 마땅히 알려야 할 정보를 교묘하게 덮어두곤 합니다. 꽁꽁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내기 위해 지금 바로 지역 주민들의 투쟁기를 확인하고 ‘팀 시골’에 합류하세요!
이번주 🚩#FDSC_회원소식 🚩
신인아, 김영인, 박부미 디자이너가 속한 오늘의풍경에서 기획한 정보공개센터 캠페인 ‘아무리 덮어봐라 우리가 파헤치지‘를 소개합니다.
본 캠페인은 무분별한 지역 난개발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정당한 알권리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아무리 덮어봐라 우리가 파헤치지” 캠페인 참여하고 대기업과 싸워 마을을 지킨 여성 농촌 활동가들과 한 팀이 되세요!
1차 목표 574명!
(= 정보공개센터와 함께 국회의원 의정기록 보존을 요구하여, 국회기록원 만들어버린 서명자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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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 내용도 제발 광역시 사는 사람 읍면리 사는 사람 다 읽었으면!!!!!!!!!
“지난 해, 전국을 돌며 난개발과 싸우는 활동가들을 만나면서 반복해 확인한 사실이 있다. 쓰레기는 언제나 '만만한 곳'으로 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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