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아들이자
평범한 집안의 가장이었을
국민들의 이름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김용원, 도예종, 서도원, 송상진
여정남, 우홍선, 이수병, 하재완
박정희 유신체제에 부역한 사법부가
형을 확정하자, 단 18시간 만인
1975년 4월 9일 새벽 4시 30분
국민 여덟 명에 대한 사법살인이 자행됐습니다.
유신정권은 위헌적 긴급조치로
국민의 인권과 기본권을 짓밟고
야당 정치인의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1,024명의 국민이 영장 없이 체포되었고,
대법원은 53명 국민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대한민국 형사사법절차상 가장 어두웠던
역사를 거울삼아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하는
형사사법시스템으로의 개혁으로
주권자 국민의 명령을 완수하겠습니다.
This is horrific: ICE manhandles disabled woman, on her way to a doctor's appointment, smashing her windows and dragging her out of her car. The cruelty is the point.
Make sure everyone sees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