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는 현실적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던 거임 ㅜㅜ
귀신을 만나도 옆에 믿을 만한 함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인사부터 나오는 아기임
근데? 이제 그 사람이 떠나면 귀신분장한 사람에게도 달려가서 무섭다고 앵기는 아기야
그래서 형아를 계속 단속하고 분리불안 있는 강쥐처럼 옆에 꼭 붙어다닌거임 ㅜㅜ
위시가 영원히 이렇게 실바니안패밀리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자기 전에 옹기종기 모여서 쫑알쫑알 떠들고
한 집에 살면서 계속 투닥거면서 장난치고
맛있는 거 있으면 서로 챙겨주고
재밌는 거 있으면 같이 웃고
그렇게 하루를 행복하게 보낸 뒤에 함께 잠들고
그런 날들이 위시에게 영원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