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CocaCola가 이스라엘을 후원하는지 여부는 쟁점이 아닙니다. 코카콜라가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공모해 이윤을 얻고 있는지가 쟁점입니다. 서안지구의 불법 유대인 정착촌은 존재 자체로 전쟁범죄이며, 여기에 유통 센터와 냉각고를 두고 사업을 행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BoycottCoke
엄청나게 흥미로운 책을 읽었다.. 클레어 폴라드의 <델피> ! 코로나 때문에 거리두기를 하던 때를 배경으로 런던에 사는 여성의 시야에서 쓴 글인데, 실제로 존재하는 작품을 자주 인용해서 자전적 느낌이 든다. 특이하게 모든 챕터의 제목이 “-mancy, -를 이용한 예언”이다. 타로나 별자리 등
흔히들 알고 있는 예언방식도 있지만 찻잎, 와인, 그리고 허구의 예언방식이 제목일 때도 있음. 솔직히 그냥 우울한 중산층 백인 여성의 불평으로 읽힐 때가 많아 그렇게 좋아하고 싶진 않았는데 그리스 신화랑 예언이라는 특이한 주제를 엮은 문체가 너무 취향었다. 오테사 모시페그랑 비슷한 느낌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2020, 104분)
방학 동안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 남매의 이야기. 꿈과 기억을 넘나들기도 하고 할머니댁 냄새 생각나게 하는 그런 내가 너무 조아하는 영화.. 연기도 기가 막히고 기댈 곳 없는 청소년기 여자아이의 억눌린 감정을 너무 잘 근데 아름답게 표현함 여름향 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