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유튜버 혹은 인플루언서 하고 싶은 분들에게
짧고 굵은 조언 하나 해볼게요
브이로그 혹은 쇼츠 혹은 릴스 같은 영상을 만들때
영상을 만들고 나서 제목과 썸네일을 생각하지 마세요
영상을 만들기 전에
사람들의 흥미를 돋게 할법한 제목과 썸네일을 정해놓고
그 제목과 썸네일에 맞는 영상을 찍어야 해요
이게 아다르고 어다른 느낌인데
영상을 만들어놓고 영상에 맞는 제목 썸네일을 보통 만드는데
제목 썸네일을 예상 혹은 미리 만들어놓고 영상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훈녀생정 브이로거 언니가 있어요
이 언니가 미루고 미뤄왔던 브이로그를 찍으려고 해요
평범한 학교 일상 브이로그 찍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아침 일어나는 영상부터 해서
학교 가서 공부하는 거랑 학식이랑 카페 가서 놀고
그런 거 찍을거잖아요
보통 이런 느낌이 대부분일거에요
근데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교수님 저에게 왜 이러세요"
라는 제목과 절규하는 본인 얼굴썸네일을 미리 머리속에 구상해놓고 학교에 간다 생각해볼게요
어차피 학교에 가면 교수님께서 어쩌구 저쩌구 과제 내줄거고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속상하다 흑흑 어쩌구 저쩌구 말 하잖아요
그냥 룰루랄라 브이로그 찍어야징~
이라는 마인드로 학교 간 사람이랑
썸네일 지대로 뽑고 온다
라는 마인드로 학교 간 사람이랑 나오는 퀄이 다를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썸네일 제목에 맞게 구체적인 영상을 더 실감나게 찍을거고.
강의 끝나고 사람 없을때 강의실 배경으로 엎드린 다음에 친구들에게 나 엎드린거 찍어줘. 라고 부탁도 미리 해볼 수 있는거고요.
아무튼 뭐 예시가 올바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영상을 찍거나 편집할때 미리미리 제목 썸네일을 생각해놓고 영상을 거기에 끼워맞추는 식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명심하세요
"영상을 다 만들고 제목을 짓는 게 아니라. 제목을 증명하기 위해 영상을 찍는거에요."
이건 브이로그뿐만 아니라 다른 영상에서도 동일해요
돈 못모으는 사람들은
저축하고 소비가 아니라
소비하고 저축을 함
사실 저축도 아님 걍 남는 돈 모으기지
돈 모으려면 꼭 저축 먼저 하고 소비해
저축 최소 50%
본가에서 산다고 할때
200벌면 100은 해야한단 소리임
자취하면 30-40% 정도가 최대라고 생각함
돈을 많이 벌어도 저축하는거 없이
택시타고 배달시키고 옷 사고 덕질하고
흥청망청 쓰면 그냥 남는돈이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