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극도로 싼 이유
특히 삼성전자우는 주주환원 감안했을 때 초저평가임.
메모리 반도체는 이번 사이클 전까지 시크리컬로 평가 받았기 때문에 PER이 아닌 PBR로 밸류에이션을 받아 왔었음.
슈퍼사이클인 지금도 HBM이��� AI고 역대급 실적이고 뭐고 단순 시크리컬이라고 치고,
PBR로 밸류를 계산해 보면 과거 대비 현재 밸류를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음.
과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운턴에 PBR 1배를 받았고,
그저 그런 국면에서는 1.5배,
업사이클일 때는 2배를 받았음.
사상 최악의 불황일 때는 PBR이 0.85배 수준까지 떨어졌었음.
지금은 어떨까🤔
2027년 PBR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5배, SK하이닉스는 1.9배임.
2028년 PBR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배, SK하이닉스는 1.3배 수준임.
참고로 2028년은 실적 성장이 제로에 가까운 수준까지 하향 됐을 때의 밸류에이션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나 역대급 주주환원이 계획되어 있는데 과거의 그저 그런 수준 정도의 밸류를 받고 있는 것임.
게다가 이익 성장이 2028년부터 아예 사라진다고 가정 했을 때 그렇다는 거고, Q사이클이 불면서 2028년에도 ���익이 되면 예상 PBR은 더 낮아지게 됨.
FCF의 50%를 주주환원에 쓸 예정인 삼성전자를 보면 삼성전자우는 현 주가 대비 두자릿수의 주주환원이 가능해짐(배당으로 전부 돌릴 경우 10% 이상의 배당 수익률).
과연 지금이 그저 그런 시크리컬 장세일까?
설령 그렇다고 해도 엄청난 주주환원이 기다리고 있는데 과거의 그저 그런 사이클 때나 볼 수 있는 밸류를 받고 있는데 무서워서 도망쳐야 할 때일까?
난 아니라고 본다.
난 시장의 오해가 쌓였을 때 흥분하는 타입이고, 지금은 몹시 흥분됨.
구독자 컨텐츠로 대세 상승 사이클의 중간 지점이라고 자세히 분석해서 올렸는데 내 말이 맞다고 본다.
연말에 누가 웃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