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kimbyungjoo 의원님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륜차 면허를 갖고 있고 이륜차를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저런 전동 개인 이동 수단을 포함해서 이륜차 등 사륜 자동차 이외의 탈 것에 관해 관련 법이나 관리가 정말 너무 허술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우선 경찰이 적극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한 끼도 못 먹었다.”
고 정효원님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깊은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해당 매장은 그의 죽음과 무관하다는 듯 돌아가고 있습니다.
주 80시간, 사망 전날 15시간 노동, 끼니조차 거른 채 일하다 스러진 26세 청년. 정효원님은 꿈을 키우며 성실하게 일했지만, 그 꿈은 과로 속에서 스러졌습니다.
정효원님의 죽음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명확합니다. 청년의 꿈과 열정을 착취의 도구로 삼는 기업을 우리는 계속 방치할 것인가?
명확한 과로사 정황들에도 불구하고 런던베이글뮤지엄은 과로사를 부인하고, 근로시간 자료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청년 노동자를 소모품으로 여긴 결과이며, 명백한 기만이자 폭력입니다.
정효원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보당은 해당 기업에 대한 전면 근로감독과 책임자 처벌을 끝까지 요구하겠습니다. 청년 과로사를 막기 위한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꿈을 위해 일하다 죽는 나라’를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고 정효원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