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안 쓰던 화장대 버리고 책장으로 새로 사서 그 자리에 넣었다. 그 김에 안 쓰는 거 버리고 그랬는데 진짜 버릴 게 왜케 많은 거고 이걸 왜 다 안 버리고 붙들고 살았는지 이해 못할 수준이었음 ..사흘 내내 가구 버리고 조립해서 넣고 짐 정리하고 쓰레기 버리고 개힘들어
맨끝줄세끼 보면서 아 정말 이렇게 어린남자가 할 수 잇는 최상위급 개쎅시야르캐를 이젠 최현욱이 전부 도맡아 하게되다니 이전엔 엄 홍 식 이라는 분이 계셨엇는데...세월이 무상하구나 생각함
나는 그 분보다 현욱이 니가 더 좋다 사실 내게 그 분의 감정표현은 너무 느글느글햇어국밥한사발같은 너의 된장국연기가 좋다 현욱아잘 부탁할게요진짜로
이거보고 당황한게 뭐냐면
황옵이 블옵하고 같이 살면서 블옵한테 배운 훈녀스킬들(ㅋㅋ) 이 여자들한테 어필 엄청 됐을거란 말이지? 남편감으로도 좋고, 블옵 덕에 상대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법 배워서 여친한테 잘 써먹었다고 하는거 보면,, 근데 그걸 블옵한테 할걸..(?) 한거 보고 머리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