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의 지지율에는 또 안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줄거고, 반도체 호남투자로 불거진 호남홀대론에 대한 피로감도 더욱 커질 거라고 생각함.
애들이 잘못한 건 맞음.
근데 애들에 대한 처리방식은 타이르고 가르치고 기회를 주는 게 먼저가 아니라 저 역겨운 50대의 보복정서의 연장선상
몽둥이를 들어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거지?
다주택자 악마화 프레임을 쓸 때 가장 많이 표현하는 게 “1명이 수백채 보유” 이런 공격임. 그런데 상식적으로 그 사람들이 보유한 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그 아파트겠냐고. 대부분 다세대 주택 임대 사업자들이지. 그냥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수사에 불과함. 매우 악의적임.
💐 22세 성인 딸이 생긴 진태현-박시은 부부
1. 신혼여행 중 방문한 보육원에서 고등학생이던 딸과 처음 인연을 맺음
2. 이후 4년 넘게 꾸준히 연락하며 가족처럼 지내옴
3. 보육원 퇴소를 앞둔 딸이 홀로 세상에 나가는 걸 안타깝게 여김
4. 결국 단순 후원이 아닌 진짜 가족이 되어주기로 결심함
5. 당시 성인이던 딸은 부담이 될까 봐 처음에는 사양했다고 함
6. 진태현의 “어른에게도 부모가 필요하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음
7. 부부는 딸에게 박시은의 성을 딴 ‘박다비다’라는 이름을 선물함
8. 혈연은 아니지만 서로를 선택하며 진짜 가족이 되었음
9. 성인 입양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음
10. 이후 25년 1월 두명의 딸을 추가 입양과 꾸준한 기부를 진행중
ㄹ)삼십년 넘게 산업에 있고 이십년을 해외에 물건 팔러 다녀보면서 한국이 진짜 대단한 나라라는걸 항상 실감. 우리 윗세대들이 박정희 찬양하는 것도 한편 이해하게 됨. 물건 팔러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백인인데 딱 한중일 삼개국만 백인이 아니다. 전지구적으로 보면 대단한 일임.
광주시장 예비후보들 토론회에서 쏟아지는 공약들을 듣고 있자니, 그동안 우리가 비판해 마지않았던 광주의 예산 낭비 사례들은 참으로 귀엽고 소박한 애교 수준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중공군과 인민군의 군가를 지은 작곡가를 기리겠다며 만든 48억 원의 정율성 공원, 세금 56억 들여놓고 파리만 날리는 텅 빈 K-팝 거리, 심지어 귀하신 판다를 모셔오겠다며 새단장을 약속한 우치공원의 350억 원조차 이제는 그저 풋풋한 장난처럼 느껴진다. 저 단위가 다른 공약의 성찬 앞에서, 수십 수백억 원 단위의 과거 낭비들은 차라리 건전한 재정 지출로 보일 지경이다.
지금 저들이 토론회장이라는 무대 위에서 던지는 숫자들은 현실의 경제학을 완벽하게 초월했다. 30조 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 펀드, 청년 일자리 10만 개, 그리고 화룡점정인 500조 원 투자 유치. 여기에 숨만 쉬어도 마을에서 월급을 주고, 아이 하나 낳으면 10년 동안 공공주택을 무상으로 내어주겠다는 달콤한 속삭임까지 더해지면, 이곳이 지자체장 선거판인지 지상 낙원 분양 광고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공약들 https://t.co/ddkGLnorgz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