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보 훼손이 위헌인 거 다 아시잖아요…!!”
대자보를 떼지 말아 달라며 한 학생이 울면서 외쳤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단 한 마디의 답도 없는 침묵이었습니다.
위헌이라는 말도, 학생의 울음도,
교직원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듯
그들은 끝까지 대자보를 떼어냈습니다.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남성이 100만원 받을 때 여성은 65만원 받는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
성평등임금공시제를 발의합니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직급·직종·고용형태·근속연수별
성별 임금과 고용 현황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노동자와 구직자가
자신의 임금이 공정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임금정보공개청구권도 도입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차별을 드러내고,
드러난 차별을 없애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성별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 구두 트위터 담당자입니다.
저희 착한구두에서 이번에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1억 원 상당의 구두 3,000켤레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계정의 트지기를 하면서 참 많은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RT 이벤트부터 사연 이벤트.
여성 취업 정보 이벤트,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이벤트, 보육원 이벤트, 양로원 이벤트 등등 상당히 많은 이벤트를 했었고.
그에 따라 구두 신발들을 선물로 드리곤 했었는데..
이번만큼 긴장되는 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전의 이벤트들은 대표님께서 저에게 맘대로 쓰라고 주신 적립금을 바탕으로 진행했던 이벤트라서, 아무런 부담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회사가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기부 사업이다 보니까.. 뭐랄까..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기도 합니다..
기부와 나눔이 전시되고.
기부와 나눔이 고객님들에게 홍보가 되어 좋은 선순환의 고리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는 착한구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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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언제 첫 구두를 구매할까요.
대학 면접, 혹은 기업 면접, 경사, 조사 등등.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가 생기게 되면 그때 구매하게 되고.
그때 여성들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구두를 신어보게 될 겁니다.
그리고, 수많은 여성의 사회 진출 첫 순간을 함께 했던 착한구두가. 더 많은 여성을 응원해 드리고 싶어서 여성의날을 맞아 기획전을 준비했습니다.
구두, 로퍼, 메리제인 플랫, 뮬 등등 많은 종류의 신발들을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세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준비하려 노력했으니.. 많은 사회 초년생 여성들에게 이번 기획전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성들의 첫 사회 진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님들 그거 알아요? 착한구두는 면접 떨어진 사람들에게 응원문자와 함께 구두 선물해주는거?
마케터, 웹디 취준 해보면 아시겠지만
일자리는 적고 사람은 넘쳐나서
취준생들 막 대하기로 유명한게 이쪽인데
착한구두에서 문자 받고 저 진짜 펑펑울었어요ㅠ
덕분인지 모르겠으나 경력 쌓을만한 회사 취뽀 성공했고!!
이쪽 업계 취준하고 면접 다니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회사라서 붐업 해봐요
저 문자는 지금 봐도 또 눈물날거같네요